칭찬 뒤에는 반드시 깔 꺼리를 쥐잡듯 이 찾는 게 해외 언론인 데..
언제든지 빠르게 태세 전환하는 게 언론이죠
현재 한국의 대응에 대해서 팩트로 칭찬해 주는 것은 우리로선 나쁠 건 없지만..
딱 쿨한 반응으로 즐기고 여기까지이고.. 젖어 있어선 안됩니다.
현실로 돌아와서.. 항상 돌발 변수를 생각해서 1%의 방심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요즘 보니 교회에서 정부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단 예배하는 곳이 좀 있다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것 같고.. 개독이 신경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