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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5 14:59
미국 CDC 관계자(의료진)들이 이미 몇주전에 한국에 와서...
 글쓴이 : 막울었짜나
조회 : 1,687  

미국 CDC 관계자(의료진)들이 이미 몇주전에 한국에 와서 한국의 코로나 관련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었으며, 미 행정부에 관련된 보고를 하고 있었고,

한국의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는듯 보였을 때는 트럼프가 말했듯이 

한국의 접근방식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였으나, 

한국의 상황이 긍정적인 방햔으로 변화를 보이기 시작하자,

백안관 과학기술 보좌관이 관련된 노하우를 공식적으로 요청하였고,

이를 분석한 미 행정부가 승산있다고 판단하여,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본격적인 물량전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있던데...


이거 사실일까요?

개연성은 충분해 보이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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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스왝 20-03-15 15:01
   
하지만 한국의 입장에서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는 날 풀리고 코로나가 자연적으로 소강상태로 접어들면 새된다는거...예측하기 힘듬
     
막울었짜나 20-03-15 15:02
   
????
     
모니터회원 20-03-15 15:08
   
아직도 날씨에 기대를 걸고 망하라고 가도하는 분이 계시네...
동남아나 중동, 아프리카는 추워서 감염자가 나왔나요?

코로나19 이전의 같은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인 메르스의 발생지역이 더운 중동지방 이었죠.
한이다 20-03-15 15:01
   
아마도 일본식으로 은폐하는 것과 한국식으로 공개 치료하는 것을 사이에 두고 고민 했을거같습니다.
재선도 얼마 안남아서 잘못했다가는 역풍이 올테니 선택을 해야했겠죠.
의자늘보 20-03-15 15:09
   
미국애들이 탱자탱자 노는 것 같아도, 정보수집 분석에 소홀한 적은 거의 없쥬....
저는 저 말이 찌라시라고 해도 충분히 믿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