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마어마하네

불안해서 검사 받을려고 끙끙 앓은 미국인 많았군

하여간 양키들 스케일은 졸라 크네 ㅋㅋ

댓글 밑에 짱깨하나가 부들부들.....

배워가려면 제대로 배워가야지,
한국의 드라이브스루 시스템에는 검체 채취자들이 매번 전신 소독 할 수 있는 설비가 설치되어
교차감염 가능성을 원천 방지했는데....

헬이네 ㅋㅋㅋ

드라이브 스루..

한국이 시작한
또 하나의 세계적 대유행.. ㅋㅋ

아띠~!

헬게이트 열렸네.

ㅋㅋㅋ
병원에서 환자 한 명 볼때마다  방호복 매 번 갈아입어야 한다는 말이네...
환자 10명이면 방호복 10벌 필요하겠네..

소독 작업은 왜 하는 줄 모르는 얼간이 같은데, 방송 나와서 쇼를 하네 ㅋㅋㅋ

우리 TEST 하루 15만건이면,  방호복 15만 벌씩 소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우리나라 정말 대단하다 ㅋㅋㅋ

저 일본 여의사 말은 방호복을 갈아 입을수가 없으니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는 위험하다 말하고 싶은 겁니다. (한국 깎아내리기)그런데 독일, 미국 등 다른 국가에서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를 적용해서 검사하고 있네요.ㅋㅋ

우리 정부에서 마련한 표준운영지침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운영 방식은
--접수/ 진료 / 검체 채취(상기도/하기도)/소독 (전신 살균 소독 시설) 및 교육으로 된
기본안과  기관별 상황에 따라 4단계 부스를 2단계로 간소화할 수 있도록 해 부담을 줄였는데, 어느 경우에도 소독 방역 염려에 대한 대안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력기준은 접수, 교육, 시설관리, 차량통제 등을 담당할 행정인력 1∼3명, 진료를 담당할 의사 1∼2명, 검체 채취를 담당할 간호인력 1∼2명, 소독을 담당할 방역 1명 등 운영 형태에 따라 4∼8명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소독시설과 소독 담당 방역요원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면 이미 미리 해결책을 만든 문제를
거론하는 원숭이들이죠.

위 영상에 보이는 미국의 드라이브 스루에도 그런 대비가 되어 있는지 궁금하네요.

근데 차량 소독은 안 하나 ㅋㅋㅋ

넘모 허술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