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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5 17:49
홍혜걸이란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글쓴이 : 파생왕
조회 :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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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이름으로 약팔이 하고 있고

자칭 의료인이라는 사람이 정치색으로 생각이 좌지우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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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루 20-03-15 17:50
   
약장수... 뱀이랑 차력 기대 중!~
오늘비와 20-03-15 17:51
   
바보박사님..
황악사 20-03-15 17:51
   
뒤에는 함익병??
짐레이너 20-03-15 17:51
   
의대생 몰카범죄 두둔


아이유짱 20-03-15 17:51
   
나쁜박사님 ㅋㅋㅋ
     
오늘비와 20-03-15 17:58
   
ㅋㅋㅋㅋㅋㅋ
novax 20-03-15 17:54
   
일베의사 최대집
약팔이 홍혜걸
몇달만에 감염병 전문가 행세
마당 20-03-15 17:55
   
이 자식  미통당에서 불러주길 바라며 계속 빈북 울리며 신호 보내는 중인 것 같네요.
ntqspzdf 20-03-15 17:55
   
16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여에스더는 “내가 2년 만에 어쩔 수 없이 뉴욕에 출장을 가게 됐다. 원래는 밤 9시 비행기였는데 폭풍우가 뉴욕에 온다고 하니까 갑자기 12시 로 바뀌었다”고 입을 열었다.

여에스더는 “그래서 남편한테 전화를 했는데, 평소 같으면 ‘어떡하니. 폭풍우가 와서 위험하겠다. 조심해’ 이렇게 말을 해야 되는데 뭔가 말을 제대로 못하는 거야. 그리고 남편이 집에 있는 거 같지가 않아. 집에 있어야 되는 시간인데”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돌아와서 우연히 영수증을 발견했는데 꽤 비싼 음식 값이야. 그것도 장소는 청담동이었다. 와인 두 잔, 추가 와인 2잔, 코스요리 2인분. 이게 뭐야? 청담동에서 내가 없을 때 누구하고 먹었겠냐?”라고 폭로했다.

이에 홍혜걸은 “친한 회사 일로 알게 된 후배님이야…그냥 뭐…”라고 급 공손해진 말투와 자세를 보였고, 여에스더는 “아내가 외국 출장가고 없을 때, 왜 하필이면 밤에, 그것도 청담동에서, 분위기를 내면서 와인까지 마시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sports.donga.com/news/article/all/20170317/83370030/1

남자끼리 청담동에서 야밤에....와인에 코스요리???ㅋㅋㅋㅋㅋㅋㅋ

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님 20-03-15 17:57
   
벌레들이 믿는 의학전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차산의별 20-03-15 17:58
   
노무현탄핵때
함익병  전여옥등과  축하모임...사진을 보고
경악했음
패널 20-03-15 18:00
   
이 사람 진짜 못된 사람이네..
정치색을 버젓이 드러내놓으면서..
마치 전문 의학에 우매한 국민들에게 훈계하듯...
질적으로 쓰레기와 동문일세..ㅉㅉㅉ
허까까 20-03-15 18:03
   
저 탄핵축하파티는 지인 생파 때 사진이 날조된거라고 입장 밝혔습니다. 물론 본인피셜이라 진짜인지는 모름.
국뽕대일뽕 20-03-15 18:06
   
아니 백병원가서 구라친것도 정부 잘못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의한숨 20-03-15 18:18
   
왜구
삼촌왔따 20-03-15 18:24
   
너무나 선명한 정치색 보여주는 연예인
트라우마 20-03-15 18:25
   
하믹병도 있네 ㄷㄷ
설혀로즈 20-03-15 19:20
   
토 나오는 추악한 상판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