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끔 찔끔 들어와서 공항에서 추적해서 막는건 지들도 할줄 알거등.
그래서 대만 홍콩 싱가폴 이런데는 관심이 없는겨.
하지만 한국은 다르거든..
뭐가? 대형으로 이미 수천명 감염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발견" 한것이니까
그리고 유럽 미국 전부 바로 지역사회 감염 단계 즉 "수천명 감염된 상태" 이니까.
그럼 그 상황에서 어떻게 제어를 해야 할까? 방법을 찾아야 할거 아닌가?
그런 국가가 딱 2개 있잖아 지금 중국 (무식하게 다 막자. 진짜로 뭘 어떻게 했는지 아무도 모름. 환자 인것 같으면 생매장을 했는지 뭘 한건지 아마 자기 스스로도 모를것 같은데?)
한국 ( 도시 봉쇄도 안하고 해외 이동도 안막고 일부분은 사람들 나가서 회사 생활 하고 경제 일부분은 돌아가면서도 막아지네 이게?)
앞으로 1년은 더 이걸 막으면서 가야 하는데..
길은 두가지 뿐이라고 했잖앙.
다 걸리거나 그래서 인구 몇% 날라가거나., 아니면 막아내면서 백신 나올때까지 시간을 벌거나.
그럼 막아내면서 시간 버는 방식이 머다? 한국방식이니까
한국 방식 밖에 없다니깐. 중국처럼 하면 머 1년 내내 나라를 봉쇄해야 하나? 답이 없는데 그건..
그럼 지금 유럽이 봉쇄를 걸었다고 해도.. 결국 시간 번것에 불과하고 한국식의 방역 체제를
통제로 옮겨놔야 한다궁. 안그러면 그냥 다 걸리는 수 밖에 없는겨.
근데 그걸 정치적으로 감당할수 있는 나라가 어딧어? 일본도 힘들껄..
작성일 : 20-03-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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