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020040210396
문재인 대통령은 여러 차례 ‘교육 희망 사다리 복원’을 약속했습니다. 대선 공약집 218쪽, 교육 분야 국정과제(51번)에도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죠. 개선하려는 노력이나 의지도 없어 보입니다.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위해 그 유명한 ‘가재·붕어·개구리 개천론’이라도 실현해주고 싶은 마음일까요. 알 수가 없습니다.
이도경 교육전문기자 yid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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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도적이고 악의적으로 기사 작성하고서,
사진까지 첨부하며... 대놓고 내가 바로 기레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