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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0 07:34
SKY 신입생 55%가 고소득층.. 文정권서 심해진 '부모 찬스'
 글쓴이 : 해날
조회 : 1,154  

https://news.v.daum.net/v/20201020040210396

문재인 대통령은 여러 차례 ‘교육 희망 사다리 복원’을 약속했습니다. 대선 공약집 218쪽, 교육 분야 국정과제(51번)에도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죠. 개선하려는 노력이나 의지도 없어 보입니다.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위해 그 유명한 ‘가재·붕어·개구리 개천론’이라도 실현해주고 싶은 마음일까요. 알 수가 없습니다.

이도경 교육전문기자 yid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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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도적이고 악의적으로 기사 작성하고서,
사진까지 첨부하며... 대놓고 내가 바로 기레기요~ 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어째서 Naver 메일만 가입 인증하는 것인지요? 최소한 Daum까지는 인정을 해줘야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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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날 20-10-20 07:35
   
https://news.v.daum.net/v/20201020040210396

이름이 주는 기대감과 달리 남성 기자입니다... ㅎ;;
sunnylee 20-10-20 08:48
   
자식이 부모찬스를 이용하는건...태어나서.. 어느정도 자기 앞가림 가능한 성년에 이르는기간임.
지금 그문제가 수면에 나타나건..... 그이전 정권때 부터 나타난 폐단..
뭔 부모 챤스가 태어나자 마자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sunnylee 20-10-20 08:48
   
자식이 부모찬스를 이용하는건...태어나서.. 어느정도 자기 앞가림 가능한 성년에 이르는기간임.
지금 그문제가 수면에 나타나건..... 그이전 정권때 부터 나타난 폐단..
뭔 부모 챤스가 태어나자 마자 이용하는것도 아니고..
병든성기사 20-10-20 09:06
   
ㅈㄹ
한이다 20-10-20 10:02
   
지 자식들 밀어넣고 그걸 이용해 정부욕..
부모찬스 쓴놈들 파보면 어디가 더 많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