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광고업계에서 한국 아이돌을 영향력이 엄청 크죠 특히 해외 브렌드에서 적극적으로 한국아이돌을 쓰는데는 이유가 있죠 그런데 요즘은 문제는 아이돌 무시보다는 게임업계의 비판이 더 커서
돈도 잘벌고 고용효과도 큰데 죽이지 못해 안달이죠 웃긴건 한국게임산업이 죽으면 그냥 게임업계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해외게임들이 그자리를 차지하죠 아마 중국게임 업계와 미국 게임 업계는 여가부한테 큰절해도 모자를 거에요

현재 한국 게임시장 형태
pc:미국업계
폰:중국업계
콘솔:유럽 일본업계

문화하고 게임하고 솔직히 비교거리도 아니죠

우리나라관련 소재로 만든다면야 충분히 문화소비까지 가능하다고 보긴해요 90년대이후 일부 차용하는것 빼고는 없어서 그러죠;;

막짤 라마인지 뭣인지...
헤어 스퇄 쥑이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짤줍하고 프로필 사진으로 박아놨어요 ㅎㅎ

보통 반대의 의미로 이야기하는거죠.

게임매출이 높은데도 약물중독과 같은 취급하니, 자기과장하는거죠. 그런거없어지면 게임이 대단하니 어쩌니 언급없을껄요.

게임을 약물중독 취급하는 그런 기사가 아니라 문화콘텐츠 수출액 기사나 관련글에서
"K팝 어쩌고 해도 현실은 게임 수출액이 압도적" 이런식으로 무시하는 사람들이 꽤 자주 보여서요. 게임에 대해 무시하는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았는데도 말이에요.

단순히 수출액만으로 K팝의 경제효과를 산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있죠.

맞습니다. 그럼에도 저런변호해주는건, 게임산업은 그 성과에비해 지나치게 규제하려고만 들고있으니까요.

결코 바람직한모습은 아니죠.

대부분이 코스가 저거죠 ㅋ

미스 USA 도 방탄에 빠져서 한국어 배우더니 한국와서 관광하고 가잖아요 ㅋ

 빠지면 한글 공부하고 역사공부 하고 한국제품 위주로 먹기 시작하고 한국여행 와서 펑펑 쓰고 가고
특히 한국어 열성적으로 공부하죠 무슨말인지 한마디라도 알아듣고 싶어서

코로나만 아니면 지금 팬들 한국행 대박일텐데 경복궁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