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올만에 들어오네요...
그동안 좀 바빠서 출첵도 제대로 못하고... 바쁘게 지냈어요~ㅎㅎ
사업자도 내고 네이버 스토어도 개설하고 정부지원사업도 진행하고 하느라 가생이 들어올 시간이 없었네요..
이제 어느정도 풀어놨고~.. 다음제품 개발도 하고 기타 옵션제품도 물색하고 이래저래 정신없이 지내겠지만.. 수동적으로 회사 다닐때 보다는 한결 마음이 편하고 재밌게 일합니다.
어느정도 판매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손익분기점을 넘을때까지는 불안한 맘이 계속 지속되겠지만, 요즘처럼 편하게 일해본 적이 없네요 ㅎㅎ
바쁘더라도 가끔식 들어와서 눈팅도 하고 댓글도 달고 할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뿅.
PS. 고추영감님은 왜 레벨다운에 이름까지 바뀌셨댜...ㅋㅋ 또 사고 쳤구만...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