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가다가 대중교통 이용하다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휴가나온 군인들 보면...
저렇게 앳되보이고 피부도 탄듯 안탄듯,
군복 차려입고 휴가나온것 보면...
마음이 짠하고 안쓰럽던데...
부대앞 주민들은 당장 눈이라도 내리면 대민지원도 있고
여러모로 덕을 볼텐데, 어쩜 지 자식들 아니라고 고생하는 얘들
대놓고 등쳐먹는지...
그것도 모잘라서 위수지 확대, 폐지등을 거품물고 반대하는지...
추악한 쓰레기라고 생각됩니다.
금같은 시간 희생하는, 젊은 청춘들 빨아먹는 기생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