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이 참 불만인게 언제나 "똑같은 레벨"로 내려간다거나 "우린 일본과 다르다"거나 "우린 똑같이 되지 말자"거나.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은데 좀 심하게 표현하면 ㅆ선비라고 하죠.
지진나서 다 죽어버려라 이런 저주같은 말도 불편할순있겠지만 일본새끼들이 이제껏 방송과 서적, 정치권에서 나온 발언을 생각한다면 그이상도 말할수있는데요? 그렇게 대응을 안하고 가만이 있다고 어떻게 되었나요? 대만이나 중국도 일본의 농간으로 아직도 공자타령하면서 한국을 까고 있죠. 지진나라고 비는게 적절한 대응인지는 의문이 있을수있겠지만 우리가 양보하고 진중하게 대응한다고 누가 알아주는게 아닙니다. 알아준다쳐도 십수년은 지나서 겨우겨우 한국에 호의적인 몇명 정도만 알겠죠. 그러니 제3자 외국입장에서보면 한국은 거짓말을 하는 나라이고 모든게 날조라는 일본의 말이 귀에 먼저 들어가는겁니다. 거기에 대해 우리가 매번 똑같이 되지말자며 물러서니 어떻게 됐습니까?
감정적인 발언이라도 차라리 솔직하게 저런 표현이 오히려 전 났다고 봅니다.
특히 정부차원에서 나온 발언도 아니고 그런걸 왜 주장하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좀 넘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