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코너에 차세워놓으면 오는 차 하나도 안보임

맞음

학교 주변 임시 주차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학부모가 많아서...
애 내려주거나 애 기다리면서 태워야 하는데..

출근 시간에 학교 근처 막힘

그딴거 신경쓰다 또 죽으면 뭐할꺼?

에초에 불법주차로인한 사고가 정말 많은데.

나도 차있는 사람이고 붙법주차 한적도있지만 이건 개정해야한다고봄

감시 카메라도 설치하면 되겠네요

이번 제정된 민식이법에 스쿨존에 단속용 CCTV 의무설치가 포함되어 있는걸로 알고있네요.

불법주차때문에 사고가 날거같으면, 신고해서 치운 다음에 지나가야 된다고 알고 있음요.
불법주차때문이야, 라면서 지나가는건 알고서 지나가다 사고낸거니 본인 책임이구요.
이미 불법이라고 정해져 있는데 뭐 더 할것도 없죠.
잘해야 스쿨존 불법주차에 과태료 쎄게 먹이는 수 밖에요.
CCTV는 깔기로 한거같으니, 불법주차는 방송이라도 해서 가라고하고,
안가면 단속해야죠 뭐.

주정자 금지법은 이미 존재해요
기존법을 무시하고 새로 법을 만드는게  편한 셈법이죠

관리를 더 빡세게 법게정을 하는거지 기존법이 아님

동덕여대 사건이 생각나네.. 방지를 위해서 차접근을 차단하자니.. ㅎ
근데 동덕여대 사건보다 더한거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것 전형적인 독재시절 공무원들 머리에서나
나올법한 방법 걍 금지시켜~!~~

애초에 스쿨존이란게 외딴지역도 아니고 전국각지에 사방곳곳에 있는 사람사는곳 중심에 학교가 있는데
그근처에 사는 사람은 무슨 죄로다가 차도 못타고댕기고 걸어다니고 근처에 택배 배달 직장인들
무슨 죄로다가 현대문명의 핵심인 교통을 포기하고 살아야 된다는건지 참... 대책없네
집에 대형 냉장고라도 하나 가져갈려면 큰 수레에다가 사람들이 동원되어야것네 거참

결론은 하나죠 아무리 좋은법도 결국 사람들이 지키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거
어짜피 금지를 하는건 불가능하니 그럼 사람들이 지키지 않을정도로 과도한 벌금과 형벌만이 답
스쿨존 근처에 다닥다닥 신호위반과 속도위반(현행도 20~30키로인가 글쵸)  단속카메라 달아두는거죠
왜 우리 고속도로나 일반 시내주행시에도 속도위반 카메라 있는곳 누가 말하지 않아서 알아서 속도지키잖아요
네비에서 경고해주니 ㅎㅎ
사람은 지극히 이기적임 근데 법을 지켜서 자신에서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하면서 알아서 지키게 되있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