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시절
1. 친구 동생(여고)이 주선을해서 미팅을 했는데
나왔던 애들이 그 오빠 잘생겼다고 미팅 후 주선자를 통해 듣게됨
2. 친여동생 친구들을 만나면 항상 친구들이 오빠 잘생겼다고 친해지고싶다고 함
3. 겨울이었는데 뭣좀 사려고 매장앞 길거리에 서있는데 한무리의 여성들이
빤히 쳐다보면서 있음.. 그러면서 대놓고 수근수근 (잘생겼다)
4. 예전 보이는? 노래방? 채팅 가능한 노래방시절때 항상 노래방에서 놀고있다
다른여자들이 우리 방 보고 와서 쪼인한적 있음 들어보면 오빠보고왔다고..
5. 같은 반 친구들(남고)한테 잘생겼다는 말 듣고 다님
6. 중딩때 학원다니는데 내 사진을 몰래 찍어가서(여중 학생) 자기반 애들한테 다 뿌림;;
그리고 쉬는시간이면 항상 앞에서 4~5명 서있었는데... 그당시에는 이게 쪽팔려서 빨리 집에감...
대학시절
1. 옆에서 수업듣던 친구가 얘기해본적도 없는 후배가 너 잘생겼다고 친해지고 싶다고 말했다며 알려줌
2. 알바를 하는데 남자직원이 잘생겼네~ 하면서 쭉 훑어봄......
3. 나이트에서 웨이터가 룸으로 데려감(가보니 누나들..)
4. 2, 3학년 때 소개팅만 50~60번정도??넘게 들어옴
5. 항상 주변에 연락하고 지낼 여자후배들이 있어서 굳이 CC가 되고싶은 마음이 없었음
6. 수업을 항상 여자 후배들이랑 들었음
7. 대학때도 여동생 친구들보면 잘생겼다고 했다고 여동생이 말해줌
이 외에도 많은데 딱 생각나는것만 적었음..
이게 단점이있는데 잘생겼다는 말들으면 기분은 좋음
근데 생각보다 연애는 많이못함
성격이 아무나 사귀는 스타일도 아니고
주변에 항상 여자가 있다보니 연애에 대한 생각이 별로...
영화보러다닐 친구 여행갈 친구 등등 파트별로 있으니....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지금까지를 생각해보면 항상 내가 좋아하는 여자랑만 연애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