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래 최고 최대 최다 어쩌구 하는 것이 뭔지 생각도 하지 않고 쓰는 한국 사람들 정말 많죠

한국인이 단군이래 최고 라고 한다면 단군이래 한국은 지지리도 못살았다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닌겁니다.

일본의 성덕태자 이래 어쩌구 하는 것을 단군으로 바꿔놓은것에 불과한데다가 성덕태자는 일본의 시조도 아닌 백제 문명, 문화를 받아들여서 일본에 문명, 문화를 퍼트린 인물인것이죠.

단군이래 어쩌구 한다면 아마테라스 오오가미 라던가 신무천황이 등장해야 비슷한거죠.

다시 말하자면 성덕태자가 일본에 백제의 문문을 전한뒤에 그이상 발전이 없던 일본이 다시금 그때와 같이 최대의 변혁기를 거친다는 의미가 들어있는것이죠.

일본의 유물들을 보면 백제가 멸망한뒤에 수많은 백제의 귀족들과 사람들이 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문명의 수준이 떨어져 버립니다.

고립되어서 수준하락을 하고 형편없어지는 것이죠. 이걸 일본의 역사극이 고증도 하더군요.

무사계급이 맨발로 다닌다던가 귀족들이 몇백년동안 변하지도 않은 복장을 한다던가.

하층민은 아예 벗고 다니고

이러한 과정을 격었기에 성덕태자때와 같은 변화 변혁을 이야기 하는데 뭣도 모르면서 단군이래 최대...

단군이래 최소 영토를 지니고 있는것은 생각도 하지 않는건지.

거기에 지구상 모든 국가의 무력은 역사시대 이래 최고 최대 최강입니다.

기독교라면 아담이래 최대 최고라고 해야할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