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상황인지 설명을 좀 해주셔야 시원하게 웃든지 하지요~

토론회 안보셨군요~
중궈니가 되도 않는 헛솔시전후 정준희교수가 "저거 진짜 ㅄ이네"절레절레~~

으응, 비웃는 거구나~ ㅋ
중궈니가 몸개그한 줄~

진짜 ㅄ이라규 했다구유?

관상은 과학

미안한얘기지만 머머리는 정말 빛이나는군요...

아우 면상만 봐도 욕나오네

이거슨 너무 잔인한 짓이라고 사료됨.
유치원 수준도 못되는 아이를 무슨 토론장에...

방청객 웃는거봐....ㅎㅎ

흠.. 전통매체의 하소연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는..

언론들이 정당이나 소속집단/ 직업에 따른 가치관안에서 소수/이익을 대변하는 짓을

언제나 있어왔고 그게 충동/과격화 되면 누군가는 밥그릇에 타격을 입게 되죠

그게 정치고.. 개인적으로 진씨가 흥분한 것도 그런 밥그릇 때문이 아닌가 싶다는..

내가 우려되는 부분은 정치화 되서 생겨나는 대립인데.. 양당과 가치관만 보지말고

한국사회의 생태계적인 부분을 보자는 겁니다.. 언론생태계와 유튜브의 생태계가

왜 이러게 변화됬는지을... 모후보 문제만으로 취급해서 싸우지만 말고...

개인적으로 일방통행이 된다면 진씨나 유씨 가타등등의 목소리 내던 사람들이 제일 먼저

숙청당하겠죠 그런 회사가 되는 건 누구도 원하지 않겠죠..이건 진보나 보수 다 마찬가지고

양당에 속하지 않는 무당층도 포한되는 겁니다.. 목소리 내는 걸 막지 맙시다 그게 룰입니다

변중권의 눈이 겁에질린 개의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