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우파 시민정치단체 ‘행동하는 자유시민’의 공동대표인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가 한국의 5G 세계최초 개발이 억지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직지심경과 한글 창제를 폄하해 논란이 예상된다. 그는 직지심경과 한글에는 구텐베르그의 인쇄술과 달리 보통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명적 효과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일제를 미화하는 친일파들 논리가 저런 논리가 많죠
조선왕조가 백성들에게 해준게 뭐가 있냐
일제는 철도도 깔고 전기도 놔줬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 이면에 숨겨진 자유를 박탈하고 백성을 착취하고 강제노역과 성노예로 부리며 민족 정신과 얼을 말살하려 했던 행동들은 전혀 언급을 안하죠
게다가 그 철도와 전기도 결국 지들이 대륙을 침략하고 군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만든 거지 조선백성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만든것도 아니라는 거
막말로 그깟 철도와 전기보다 한글이 백배 더 위대한 선물인데 말이죠
친일파들은 이를 인정을 안함
왜냐면 조선이 미개하고 어리석어야 일제의 강제침탈과 친일파의 매국이 명분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죠
저스키 삼성한테 찍히면 어찌될지 알고 저러나
삼성이 5G 1위 차지하려고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5G의 열매 따먹으려고 삼성이 얼마나 공을 들였고 주도권 확보에 애쓰는데
저스키 일뽕에 눈 뒤집혀 뵈는게 없나 보구나
이번 5G 1등 사수건은 삼성의 작품이었는데 저스키 이제 젓됐네
한국의 5G 통신장비는 삼성없이 안되는 걸 알았으면 주둥이 함부러 못놀렸을 텐데
일본의 잔재를 들어내서 제거하는 길은 딴 데 있는 게 아닙니다.
국민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친일잔재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해야 해요. 그래야 그 속에서 만들어 지는 교수도, 정치인도, 기업인도 다 친일행적에 거부감을 갖게 되는 겁니다.
고만한 국민한테서 만들어 지는 게 고만한 정치 뿐만인 건 아닌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