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어이없던게 부전공으로 경제를 했다고 경제학과교수앞에서 으스대는거 보고 답없는 샠기구나 라고 확신함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 울나라의 자칭 우파 나부랭이들을 보고 있자면, 외교정책으로써 사대주의가 아닌 자율적이거나 주체적이지 못한 채 강한 힘에 맹목적으로 복종하거나 수용하는 가치관으로서의 사대주의를 자주 목도하게 되네요.
이와같은 사대주의 가치관이 왜 이 땅에선 보수로 아우르고 우파로 통칭되어지는지 의문입니다만, 한가지 유추되는 지점을 종종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종교입니다. 그 가운데 특히 "개신교".....
종교에 대한 맹목적 믿음과 자칭 우파진영 지식인들이 보여주는 사대주의적 세계관에 근거한 맹목적 친미, 친일적 발언과 행태들이 여러 사건과 사고들에서 드러납니다.

산업공학과 나왔던데 뭔 문돌이 타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