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생이 마당 을의 지존 웨이크님이 판단컨데...
영자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지...
어쨌거나
풍신나도 사람 냄시만 나면 황홀한 것...
웨이크님은 특볗할 것 기대할 주제가 안되니..
그져..
원칙과 상식을 바탕으로 사람냄시 쭉쭉 빨아대면 인정..^.^
바보가 그냥 바보가 아닌 것이다..
아싸!!
1219 그 바보...
그 때의 당신 친구 비서실장이 여전히 그 때처럼 힘들겠구려~
6월 항쟁이 뿌리이거늘...
행여나 모른다 하는 사람이 있거늘 부디 이해나 해주쇼....
웨이크는 언제나 보고 잡고....
그렇게 쥐새끼와 노계가 설치던 세상에서도 언제나 떳떳했으니...
사람답게 사는 세상...
언제나 기대하며 화이팅
- 그 바보 친구를 언제나 믿으며 웨이크님 쓰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