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중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위험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공기중 감염은 최악의경우죠

그렇죠.

그리고 중국당국은 초기 통제 안되니 여태 코로나 바이러스에서는 없던유형인 공기중 오염을 이야기했죠.

일부 소문?처럼  공기 전염,  시각 전염, 잠복기 전염이 확실하다면..
조만간 중국에서 인간 살처분 현상을 보게 되겠죠

그렇죠. 그리고 그 말 대로면 중국 전역이 이미 오염된것으로 봐야죠.

바이러스는 숙주의 체내에 있어야 생존하지 외기에 장기간 노출되면 죽는거 아닌가요?
우한에서부터 바람타고 우리나라까지 날라올수가 없죠...

바이러스는 생명체가 아니라 사멸하지 않습니다
DNA나 RNA로 구성된 단순 물질이라 단백질이나 핵산이 강한 충격에 손상되지 않는 한 영원히 존재한다는군요
그래서 바이러스가 세균보다 무서운 이유라고 합니다

??  무슨말씀이세요? 바이러스가 생명체가 아니라는 말도 그렇고 사멸하지 않는다는 말도 그렇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섭씨 20도씨 습도 40%에서 48시간이상 생존한다고 하고 30도 30%에서는 24시간 30도 80%에서는 8시간 생존했답니다. 이게 실험실조건이었고 자외선량이 더 많은 경우에는 더 빨리 사멸할수도 있겠죠...

바이러스는 생물종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단순 물질이라는 겁니다
즉 생명체가 아니라 죽음이라는 말 자체가 온당하지 않다는 겁니다
님의 설명은 사멸이 아니라 그러한 조건에서 단백질이나 핵산이 파괴되어 소멸되었다 정도이죠

그 장기간이 얼마인가요??ㅇㅅㅇ?

1-2일정도면 황사의 예로 아시듯 가능성이 0 이라 배제할 수 없죠.

기침을 할때 발생한 연무질이 눈에 들어가서 감염된거 같다라는 이야기로 들었는데..

사실 그 가능성은 있죠.

그러나 중국당국이나 일부 헛소리 하는자들은 걍 무조건 공기중 전염된다고 공포조성중이죠.

타액으로 전파된다고 나왔는데...
어떤늠이 유언비어 퍼트리나요?

글에서 쓴것 초기에 중국당국에서 그리 주장했죠.

기침을 하면 공기중으로 확산되고 그게 다른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옮겨질 수 있으니 공기 전염도 전혀 아니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시진핑놈이 퍼뜨리고 있습니다만... 타액으로 전파되는것은 100프로에 가깝고 공기중 전파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 입니다.

공기전파는 아직 사실확인이 되지 않았고 공기를 매개로 전파가 맞습니다 바이러스가 공기중이 떠다니면서 감염을 시키는건 아닙니다 다만 가까운거리에 있을때 공기전파 될 수 있는 우려를 주목하고 있는 실정임

그건 기침에 의한 전염으로, 감기나 다른 바이러스도 제체기에 의한 전염은 흔합니다만, 공기중 전염이라는 표현은 안씁니다.

공기전염과 공기를매개로전파는 뜻이 틀립니다 위에 썼듯이 공기전파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까운거리일때는 공기를 매개로 전파가는성에 대한 확률은 외신이나 국내의료진이 직접 말한 내용입니다 확신보다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확실한 것은 아직까지 없습니다. 참고로 중국당국 이외에 공기중 감염을 주장한 사람이 없다고 하셨는데 국내에서는 노환규(전 대한의사협회장) 회장이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견해를 밝힌 바 있습니다. 영국 의료진도 그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고요. 물론 이것이 공기중으로 감염'된다'는 아닙니다. 다만 아직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확정지을 수 없다입니다. 단순히 헛소문이라고 할 수는 없는거죠

그러나 공기중 전염이 주 매개체가 된다면 우리나라도 슬슬 바이러스 전파되어 일반인들도 증상 나타날시기임을 고려하면 가능성은 매우낮다고보네요.

넵 가능성은 매우 낮은것 같아요. 사실 이런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바이러스가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 진행되기 때문에 당분간은 확정지을수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최대한 조심하는게 좋겠지요

기침을 하거나 말을할때 눈에 보이지 않는 타액입자들이 수없이 뿜어져 나오는데 그 주변으로 감염시키는데
공기중 감염이 아니라고는 할수없죠

그건 비말감염이구요... 숨만 쉬어도 공기를 매개로 전파되는건 아니죠...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감염이구요... 비말감염은 초당 낙하속도가 30~80cm 정도라 공기중 부유가 어렵다고 합니다. 공기감염은 초당 낙하속도가 0.06~1.5cm로 느려서 공기중에 떠다니며 호흡기 감염을 일으킬수 있다고 하네요..

기침할때 타액(침)이 공기중에 뿌려지고 이것에 의해서 전염되는건 '비말전파'라고 합니다.
기침하는곳 주변 1-2미터로 전염되고, 그 이상은 퍼지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큰 물방울(?)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둥둥 떠다니거나 하지 않습니다.

공기중의 수분이나 먼지 등에 붙어서 전염되는걸 '공기전파'라고 합니다.
바이러스가 둥둥 떠다니다가 점염됩니다. 극악이죠.
환자가 음압 시설이 되어 있는 병동에 있지 않으면, 창문너머 아래층의 사람들도 전염되는 등, 그냥 막 아주...
다른 비행기를 탔지만, 환자 주변의 몇개 GATE가 무작위로 걸릴 수 있는겁니다.
홍역, 수두, 결핵 등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폐렴 사태는 비말전염인것으로 보입니다.
기침에 의해 오염된 손을 통해 입으로 전염되는 경우가 가장 많은거 같네요.
오염된 음식물을 먹는 경우도 많았을거 같구요.

공기 전염이면 훨씬 심각했을듯 합니다. 미방전염이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요.
다만, 증상 없이 전염되는게 심각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공기전파라는 개념과 비말전파라는 개념을 잘 구분하셔야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