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박쥐를 요리하기 위해 다듬고 해체하는 과정에서 피와 살등을 만진 더러운 손으로 접시나 조리기류, 숟가락 젓가락 등을 맨손으로 만지거나 해서 음식을 주문한 손님이 간염됐을수도 있는거고 혹은 박쥐를 조리한 사람이 직접 적으로 박쥐에 기생하고 있는 각종 바이러스에 직접적으로 전염됐을수 잇다는것임
박쥐를 잡고 나서 올바르게 손 씻고 전염될 수단과 방법을 정확히 통제한다면 별 문제는 없음
우리나라의 경우를 거론하고 싶진 않지만 단순히 생각해보면 우리도 보신탕으로 비난을 하는 외국인들을 보면 억울한 점들이 분명 있는것 처럼 먹는 사람이 있고 판매도 하지만 그건 극히 일부일뿐 안먹는 사람이 대부분인것 처럼 박쥐도 마찬가지로 혐오식품으로 중국인들도 대부분 즐기는 음식은 아니란거죠.
내가 알기로는 중국 매체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 시장 박쥐파는 등의 야생동물에서 비롯됐다고 하니까 중국 네티즌들이 이런 야생동물먹는 사람들에게 질타와 비판이 거세지고 이와 관련된 영상을 찾다가 해외 먹방 중국 유튜버가 2016년인가 17년인가에 해외에서 박쥐탕 먹는걸 올린게 얻어 걸려서 중국 네티즌의 십자 포화 공세를 맞고 이 중국 유튜버가 공개 사과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