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30-00010001-fnnprimev-int

한국시스템이 완변한거죠
100퍼센트 예방조치
문제는 하루2만명씩 들어오는 중국인이 문제임

일본놈들은 위에서 하는 말이면 진실이든 거짓이든
믿고 잘 따르니(이성적? 이다?)
집에 있어도 된다! 
논리인가. ㅋㅋㅋㅋ

일본 국민은 착(?)해요!
윗분들이 나가지마! 라고 하면 그대로 따라요!

윗분들이 저 음식은 방사능 음식이 아니야. 응원해! 라고 하면
먹어서 응원해요!

일본 애들이 바보(?)냐. 바보 아니야!
......? 마.. 맞나?

이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전세기도 마스크 지원도 일본보다 뒤늦게 한국 정부"(중앙 일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나오는 것은, 그야말로 일본과의 비교가 좋아하는 한국 같다. 전세기 비행 시간이 일본보다 느린 것이나 일본의 민간이 중국에 가면 100 만장을 보내 중국에서 감사의 목소리가 잇 따랐다 것이 분한 것에서 "선제 대응에 실패했다는 지적도 나오고있다" 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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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일본 다운 기사내용이네요.

구글 자동번역으로 보니까 '삐리 삐리 분위기가 감돈다'는데 이게 원래는 무슨 뜻인지 궁금하네요 ㅎ

방사능 -> 먹어서 응원
코로나 바이러스 -> 집에서 응원

민도 높아 명예백인인 일본인은 원래 그렇게 사는거임...

격리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무증상 감염자가 있냐와 없냐와의 의식의 간극 이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나라 질병본부는 Who의 사례에서 무증상 감염자가 없다는 이유로 무증상 감염자가 없다고 했거든요.

이 질병관리본부의 주장대로라면 격리 하면 안되죠.

아마도 무증상 감염자가 없긴 하지만 예방차원에서 격리 한 것이라 하는데 왜 중국인의 입국을 제한 하지 않죠?

어째서 말 따로 행동 따로 냐고요.

보여주기용이라고 생각하면 이해 못 할 일도 아닐 텐데요.
전시행정 이런 얘기가 아니라 정말 괜찮다는 걸 대외적으로 확인시키기 위한 행동이란 얘깁니다.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듣는 사람이 못 받아들이면 소용없으니까요.

자국민에 대한 조치와 (국내외 국가의 문제, 이것도 국가와 국가의 문제가 될 수 있지만서도 상대적으로...)

타국인에 대한 조치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서.... (국가와 국가 간의 문제, 이것은 국가와 국가 간의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서도 역시나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