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17일 도쿄 오사카 관광버스를 운행 중이던 가이드가
(참고로 확진 판정 받은 버스기사는 16일까지 운전)
여성가이드는 20일에 열이 난 상태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속 직장 일을 하고 있던 상황.
컨디션 불량으로 22일 다른 가이드로 교체 후
신칸센과 오사카 지하철를 이용 후 집으로 귀가.
신칸센은 전국으로 뻗어나갈테고..
오사카 지하철만해도 불특정 다수의 상황인데
일본 정부의 역학조사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음.
몇명을 만났고 밀착 접촉자 수는 얼마나 있고.. 이런게 없고..
'사람간의 긴밀한 접촉 가능성은 거의 없고, 감염 위험은 낮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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