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러면 좋겠네요
반응이 재밌겠네...

남교사분들 더뽑는게 학교에 도움이 될텐데 여러모로.. 애들 관리는 아쉽지만 남교사님들 말을 더 잘 듣는다하네요

이것도 남자 몇 프로 반드시 되게끔 법 만들어야겠네.. 한녀들이 무슨 반응할지 궁금하네 ㅋ

남자 머릿수 많으면 여선생들이 부려 먹기 힘드니까~

1등시민자  한국여자
2등시민자  외국인
3등시민자  한국인 남성

3등시민자만 의무가 부여됨

지원 비율은 보지도 않고 5:5만 외치는 그 사람들
여성이 선호하는 직업과 연봉의 상관관계도 분석하지 않고 양성 평균치로 자기들이 차별받는다고 주장하는 그 사람들
이런 주장 하는 사람들은 왜 자신의 연봉이 낮은지 스스로 증명한거임 ㅇㅅㅇ

남녀 합격자 비율 할당 관련해 헌법소원에서 각하 된것도 있고...

일단 교대들에서 합격자 성별 할당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중 혜택 논란이 생기는 부분도 있죠.

그리고, 보통 성비를 맞춘다할 때 그냥 무작정 숫자만 맞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평가기준, 쉽게 말하면

합격기준 점수에서 일정이상 차이를 넘지 못하게 하고 있죠.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 남자가 20%, 여자가

80%인 상황에서 여자의 백점 만점 기준 합격 커트라인이 90점이고, 남자는 70점이면 안된다는 이야기.


과거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교직은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선호하는 직종이었다는 점을 보면... 지금은

물론 과거보다 격차가 줄었겠지만 여전히 점수만 놓고 판단한다면 여자쪽이 더 등급 높은 사람들이 많이

지원함.


오래된 문제로, 교사들에 대한 처우를 더 좋게 해서 타 분야로 빠지는 우수한 남성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어야한다 정도가 좀 이야기되는 대책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