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中 우한출신 5명 알고보니 입국거부 아닌 ‘자진체류’
제주도 재난안전관리본부는 중국 우한 출신 중국인 관광객 9명이 제주에 체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단장은 "발열도 없고, 유증상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격리조치를 할 수 없다"며 "도민 안전을 위해 최대한 능동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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