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관련 윤총경이 무혐의라는건 카톡대화에서 나오는 경찰총장이 윤총경이 아니라는 말과 같죠.. 만약 윤총경이 대가리였다면 저렇게 쉽게 풀려날리가 없다고 봅니다...카톡대화의 경찰총장이 윤총경보다 더 윗선이라 윤총경과 합의하에 시나리오를 계획하고 실행했을거라고 봅니다..그래서 윤총경이 카톡의 경찰총장 당사자로 뒤집어쓴후 무혐의로 풀려난거죠.. 이런식으로 결론을 내면서 경찰들내부에선 자신들이 떳떳하다고 할까요?
경찰대학때문에 경찰대 카르텔이 있다고 봅니다....경찰대 자체를 없앨수는 없으니 경찰대 자체를 10여개로 쪼개서 서로 경쟁하게 해서 부패를 막아야 하지 않나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