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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6 13:24
영국인들의 지울 수 없는 추억
 글쓴이 : 쉐도우라인
조회 : 1,155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전 - 잉글랜드 (1 vs 2) 아르헨티나 - 마롸도놔

리그 13R vs 첼시 (2018.11.25) 

 
영국인들에게는...
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의...
마라도나의 ... 저 하프라인 부터의... 골장면을 잊을 수가 없죠...ㅋ

저 경기에서 ..두 골을 마라도나가 모두 넣었는데....
첫번째 골이...그 유명한 ...신 의 손....이라는 말이 생기게 된 골이기도 합니다

이래저래 영국인들에게...잊혀질 수가 없는 경기와 그 장면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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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6월 22일 멕시코 월드컵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는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격돌했다.
전반 경기는 득점 없이 끝났으나 후반전 아르헨티나가 첫 골을 뽑아냈다. 
후반전 6분경 마라도나는 잉글랜드 벌칙 구역 근처에서 호르헤 발다노와 2:1 패스를 시도했으나 
공은 잉글랜드 왼쪽 미드필더였던 스티브 호지의 발에 굴절되며 벌칙 구역 안에서 뜬 채로 날아올랐다. 

이때 벌칙 구역에 단독으로 침투한 마라도나는 
잉글랜드 골키퍼였던 피터 실턴과 1:1 상황에서 헤딩 경합을 했다. 

당시 잉글랜드 선수가 마지막으로 공을 건드렸기 때문에 마라도나는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 
마라도나는 키가 168cm에 불과한 반면, 
실턴은 185cm였고 게다가 손을 쓸 수 있는 골키퍼였기 때문에 실턴이 마라도나보다 유리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마라도나는 헤딩 경합 도중 왼손 주먹으로 공을 건드려서 공을 잉글랜드 골문에 밀어넣었다. 
더욱 놀라운 일은 주심이 이것을 득점으로 인정했다는 것이다. 
(후에 경기의 주심은 자기는 손으로 넣었는지 머리로 넣었는지 확실히 알 수 없었으나, 
선심에게 문의한 결과 손으로 넣은 것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골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선수들은 격렬하게 항의했으나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이 골은 결국 득점으로 인정되었고, 
후에 마라도나가 다시 한 골을 추가해서 아르헨티나가 2-0으로 앞서게 된다. 

잉글랜드는 게리 리네커가 한 골을 추격했지만, 결국 경기는 아르헨티나가 2-1로 승리하게 된다. 

경기가 끝난 후 마라도나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골은 ‘신의 손에 의해서 약간, 나머지는 마라도나의 머리에 의해서’ 득점한 것이라고 답해서 
논란은 더욱 심해졌다. 

마라도나는 2002년에 발간된 자신의 자서전에서 그 골은 손으로 넣은 것이라고 인정했다.

                                                                           [출처 -나무위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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