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 | 41분 전
감독님이 그냥 즐기는 오락작품이라고 댓글 달아서 그런 생각으로 갔어요.
정말 이렇게 되겠지? 라는 전개는 재미있었지만, 한국의 싫은 부분도 봐버렸네~
일본이 이러쿵저러쿵 말하기 전에 국민의 생활을 지켜 주기 바란다.
som*** | 1시간 전
스토리 속에서 열쇠가 되는 것이 냄새(냄새)라는 것이 리얼했네요.
겉을 아무리 잘 가꿔도 몸에 밴 냄새는 속일 수 없다.
자이니치 사람들도 처음에는 몰라도 서로 알아가면서 위화감을 느끼고, 아아, 역시, 라고 하는 것이 많다.
혹시, 자학(=자학) 소재야?
mil***** | 1시간 전
정치 기능 이전라든지, 그러한 발상은 문재인은 않겠지
이렇게 내정을 잘 못하는 정치인도 드물지.
실업률은 늘고 경제는 바닥
한국사람은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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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ankoku| 1시간 전
라스트가 스며든다던가 하는게 아니고, 슬프다던가, 말하자면 절망감? 재미있었지만 뒷맛은 나쁜 작품이었어요.
아니, 정말 재미있었지만, 라스트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오히려 그렇게 끝나는 방법은 당연하다는 느낌) 역시 구원이 없는 상태가 뒷맛의 나쁨일까?
한국의 나라를 알고 있으면, 하층에의 바람의 세기를 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날다람쥐| 2시간 전
한국 대다수 일상이자 논픽션 영화임에 틀림없다.
JJV7| 1시간 전
기생충은 논픽션이잖아.
abi***** | 1시간 전
상용으로 방한하고 있는 비지니스맨은 알고 있는 사실. 우연히 잘못 방한하는 관광객이 모를 뿐. 그것과 많은 일본 미디어는, 이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이쪽 입장에서 보면, 그야말로 비참한 광경!
NORAnekoNOpuss| 3시간 전
국가적으로 기생충이니까.
n*kom*** | 17분 전
피해도 성과도 다 과장해서 퍼뜨리는 민족이니까.
픽션작품에 리얼리티를 갖게하는것은 특기겠지.
hab***** | 2시간 전
이제 일본에 예전처럼 '기생'을 할 수 없어요. 알아서 어떻게든 해주세요.
o*****| 37분 전
기생하는 것이 선천적으로 배어있는 것이겠지요!
ayt***** | 2시간 전
정말로 스스로를 모함하는 자괴 민족.
일본 다음 기생 타겟은 어디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