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라는 영화가 있음.
이 영화는 아베의 스캔들을 다루는 영화임
그런데 이 영화의 주인공인 여기자를 아무도 맡으려고 하지 않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국배우인 심은경이 하게 됨
영화도 크게 성공을 하지 못함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첫째 - 일본 배우들은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의 의미로 수준이 떨어짐. 둘째 - 일본 관객도 수준이 떨어짐.
일본 배우들은 어떤 사회 문제를 다룬 영화를 기피함. 특히 얼굴만 팔고 다니는 일본 배우들.... 문제임...
결론, 일본영화 아니,, 일본 문화 전체가 앞으로 희망이 안보임...
Ps. 요즘 영화 명탐정 코난도 극우적인 색깔이 들어가기 시작함.... 그냥 얘네들은 문화자체가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