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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2 08:36
중국정부발표상황과 반대로 돌고 있는 루머들
 글쓴이 : 강인
조회 : 1,642  





중국12일.png


사망 인원수는 늘고 있지만 %에 따른 것이고 전염병 기세는 꺾여 있슴  물론 중국당국 발표에 의히면..




- 루머정리-


중국당국이 병원들에게 일부러 진단키트를 적게 줘 확진환자수를 조절하고 있다

새로생긴 병원에는 의사가 없다 (너무 직접적인 루머는 그만둘께요)

우한은 아예 버린도시로 각오하고 대부분 격리된 상태이다.

식량이 떨어져도 슈퍼도 못가게 막고있다


우한에서 나오는 연기는 도시기능이 마비되며 환자들의 옷이나 쓰레기를 그냥 무단으로 태워서

생긴 가능성도 있다

그럼에도 이산화항 인공위성포착 지도는 여전히 시체소각 때문이라고 말하여지기도 한다


최초의 바이러스 감염자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연구원 이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애초에 프랑스가 설계한대로 지어지지 않고 중국건설사가 개입 

프랑스걸 뺏어 지으며 안전장치 없이 부실했다


동물실험후 운영비 부족등의 이유로 애완견으로 팔거나 잡아먹는등 매우 개판으로 운영되었다

심지어 연구소내에서 닭이 낳은 계란도 먹었다


중국당국도 이상황을 잘 알고 있어 질병이 아닌 생화학 전문가들을 우한에 투입하고 있다


끌려오면 죽는것으로 인식되어 병원에 가지 않으려 하고 있다

실제 집에서 죽어나오는 사람수가 더 많다




우한1.png



우한2.png



우한3.png


우한4.p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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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신발 20-02-12 08:45
   
쪽바리들이 방송에서 한국 상황 날조하는 것과 비슷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