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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5 15:35
"제 2의 진원지를 만들었다"미국 언론 비판 잇따라
 글쓴이 : 탑동보말
조회 : 1,97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있는 대형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일본 정부의 대응에 "확산의 두 번째 진원지를 만들었다"등 해외 언론에서 비판이 쏠리고있다 . 요코하마 항에 정박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는 승객과 승무원 3711 명 중 2 월 15 일까지 총 218 명의 감염자가 확인됐다. 승객 중 400 여명은 미국 국적이라고 미국 언론도이 뉴스에 주목하고있다. 미국의 TIME은 "승객과 승무원의 약 6 %가 감염이 유람선은 세계 어느 곳보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률이 높다"고 지적하고 "현재의 검역 절차가 선내에서의 감염 확대 을 막을 않은뿐만 아니라 감염되지 않은 건강한 승객의 감염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도있다 "는 감염 전문가의 말을 소개. 새로운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검사 결과가 음성 인 사람을 하선시켜 잠복 기간은 감염 위험이 낮은 대체 조치에서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하고있다. 또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내부에서 일어나고있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명확하고 분명한 전례가 없다"며 "승무원들은 불완전한 정보에 최선을 다하고있는 가능성 이 높다 "고 우려를 표시 보건 연구원의 목소리도 소개했다. ABC 뉴스는 "크루즈 선박의 검역은 이익보다 손해를 초래하고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하는 전문가도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의 코멘트를 인용 해 "이렇게 폐쇄 된 환경에서 감염 확대를 막기위한 대책을 계속하려면 현재 검역 절차는 미흡하다"며 "(감염자의) 수가 극적 증가하고있는 것은 선내에서 바이러스가 확산 계속하는 것을 의미하고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의 항구에서 감염의 제 2의 진원지가 생성되고있는 우려가있다 "고 전했다 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있는 대형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에 일본 정부의 대응에 "확산의 두 번째 진원지를 만들었다"등 해외 언론에서 비판이 쏠리고있다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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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오 20-02-15 15:36
   
올림픽은 저 멀리~~~~

곧 올림픽 예약 손님들이 취소 소식이 전해질듯.
피에조 20-02-15 15:38
   
전세계에 후진성을 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