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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5 15:37
원래 브레지어는 여성들의 필요에의해 만들어진거
 글쓴이 : 야코
조회 : 1,224  

아닌가요.

다닐때 덜렁거려 고정하는것이 편하겠네 에서 출발하여
애기들 밥통이니 좀 소중히 간수해야겠다 라고하는것에서부터
출발한것이니..

그럴따위 필요 없어.
내것은 별로 덜렁거리지 않으니까 라던가
난 애가 없으니까나 이젠 애가 다컸으니까등

불편하기만한데 머 할하꼬 싸메고 다닐껴 라고
생각한다면 안하고 다녀도됨.

너도나도 안 싸메고 다니면 별 구경거리도 안될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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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20-02-15 15:39
   
이 얘기들으니 다시 해야하나 싶네...
뽕구 20-02-15 15:40
   
노브라 대 찬성!
제발요~~
꾸물꾸물 20-02-15 15:41
   
솔까, 남자들 다수는 여자가 브래지어를 하건 말건 관심 없죠.-_-

만약에 뭔가 보인다면 오오오 할 뿐이지. 좋아하면 좋아했지. ㅎ
qufaud 20-02-15 15:41
   
그렇죠 브라를 남자들이 보고싶다고
그거 만들어라 할리는 애당초 없는건데
왜 그걸 남자탓으로 돌리는지는 그 정신구조가 의심이 들죠
자두맛유리 20-02-15 16:47
   
노브라 상태가 오래되면....

한증막 안에서 부랄 늘어지는 모습으로 변함~ ㅋ (원시부족 아즈메들 상상해 보면 이해가 빠름)
     
장기할부 20-02-15 18:27
   
늘어지는 것과 노브라는 상관없음..
가슴조직의 치밀성이 떨어지면 늘어지게 되는데
브래지어가 그걸 막는다고....지나가는 개가 웃겠구만..

노화와 수유가 주 원인이지만
그 이외엔 가슴조직의 파괴가 늘어짐의 이유
여군들이 얼차려를 줄때 노브라로 구보를 시킴
구보가 끝나고 나면 가슴이 퉁퉁 붇게됨...
이런 것들이 가슴 늘어짐의 원인이 됨..
휘휘휘휘휘 20-02-15 18:26
   
인도 여행갔을때 만난 독일인여성분 잠시 동행한적이 있었는데 첫만남에 노브라로 다녀서 눈을 어디둘지 당황좀 했었는데 그것도 그때 잠시뿐이더군요.
첨에만 계속 힐끔 눈이가고 조금만 지나면 전혀 신경 안쓰임.
자기네들 편하면 그걸로 장땡이지 뭐. 누가 하라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