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가족수사에서 보여준
수구언론들의 무차별적인 사실관계 왜곡한 뉴스들을 기사로
검찰의 일방적주장만 지면에담고 조국측주장은 외면한 기사들
한나라당 출신
임미리를 진보교수로 둔갑시켜
진보교수가 정부를 비판한것처럼둔갑시켜 대대적 보도
총리발언을 왜곡날조 기사화하기도
정작 식당주인이 직접 나서서 보수언론 왜곡기사들을 강하게비판함
진보마인드에서 오래전
멀리 떨어져나간
진중권의 정부비판 말을 인용하면서
진중권을 계속진보교수라 우겨가면
지면에 대대적으로 할애
4월총선 야당돕기에 올인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