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나건 말건 의미 없습니다. 왜냐면 자모당이 일본식으로 한국 끌고들오가고 싶었는데 태클 제대로 당해서 못갔죠. 그게 뭐냐면 일본식 파벌을 끌고오는거였습니다. 일본의 총리는 직선이 아닙니다. 집권당내에서 정하는겁니다. 자민당내 제일 큰 파벌이 아베가 속한 파벌이고 그 다음이 부총리 파벌입니다. 네, 언제나 제 1당인 자민당내에서 가장 큰 파벌과 두번째 규모 파벌이 힘을 합쳤습니다. 다른 파벌은 다 모여도 대적이 안되는 세력이죠. 아베의 뒤가 누가 되었건 제 2, 제 3의 아베밖에 안되요.
지금 우리 나라에서 토왜가 선거 노리고 발악하는게 끊긴 흐름 죽기전에 다시 붙이려는거죠. 자기들이 적응해서 이익 빨아먹고 권력사유화 지배력 깔아놓던거 흐름 끊기고 소금 뿌려질까봐 난리치는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