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14일(현지시간)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은 할리우드가 필사적으로 봉준호와 네온과 함께 일하고 싶도록 만들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기생충’의 오스카 수상 효과를 분석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15141325368
영화제작,배급에 대한 권한이 늘고 누구나 함께 하고 싶은 거장의 반열에 섰다는 뭐 이런소리네요
이와중에 신생 배급사 네온이 초대박, 지위향상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