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의 시시각각] 대통령 방중, 절호의 기회다
시진핑 방한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한 찾아 완치 환자와 포옹하라
노무현의 사스 방중에서 배워야
대신 시늉으로 그쳐선 안 된다. 진정성이 중요하다.
이왕이면 김 여사와 함께 우한 폐렴 완치 환자와 포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더 좋을 것이다.
마스크 쓴 중국 서민들과 혼밥을 하는 것도 괜찮다. 손만 잘 씻으면 아무 문제 없을 것이다.
한국 의료진들과 만날 때처럼 마스크를 쓴 채 악수도 하지 않는 것은 곤란할 수 있다.
출처: 클릭 유도하기 싫어서 안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