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비하면 작은건 맞아요. 1인당 많이 관람하는건 맞는데 시장규모는 자본규모를 말하는거라
근데 애초에 해외 노리고 만든다는건 개소리고 그냥 잘만드니까 해외에서도 보는거죠.
지들이 우리나라에 객관적인 지표로 우위에 있는게 시장규모밖에 없으니까 그걸로 어떻게든 핑계 만드는거임.
kpop, 영화, 스포츠에 항상 나오는 프레임입니다. 깔게 없으니 항상 시장타령임
지들은 내수시장 좋아서 세계에 도전 안한다는 병맛자위질. 현실 능력없고 못한다는 얘기는 않함.
우리나라 음악이나 영화시장 전세계 5~6위권임. 외국에서도 절대 무시 못하는 시장인데 왜구들만 까댐
왜 왜넘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 속에서 허우적 거리시는지.... 한국의 인구 10억 되었든 10만이 되었든 세계인이 보편 타당하게 인식 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려고 했고 또 만들었던기지.. 물론 한국 영화니까 매우 한국적이겠죠.. 절대 한국 시장이 작다고 세계적인 영화를 만든건 아님닙다.. 그저 보편 타당한 일반적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