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 처보는것들이 무슨 영화산업을 논하고 있어 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요
영화 시장 규모는 어떤식으로 집계가 되나요?
영화 관객수? 아니면 영화 티켓비용으로 전체 합산한 수?

티케팅하는 순간, 티케팅 자료가 바로 집계되지 않나요?
티케팅 수량과 티케팅 금액 모두.
그리고 게시글 자료를 보면, 시장 규모는 금액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만.

우리나라는 티켓 발권 데이터가 모두 전산화 되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서 관객수와 매출액 집계를 합니다. 전세계에서 아주 선도적인 영화 시장 전산 시스템이죠.

일본영화관 매출의 거의 절반은 애니메이션이나 애니를 실사한 영화라는 점에서 거품이 상당하죠.
그리고 경쟁력 없는 자국 영화만 많이 보고 해외영화는 배척하는 시장구조상 점점 경쟁력 없는 영화만
만들어 대니까 규모는 커도 해외에서 전혀 안팔리지.

저 매출의 상당 부분이 유명 아이돌이나 어린 여배우를 쓴 실패하지 않는
드라마 영화화, 애니 영화화, 만화 영화화 인것 같은데

느그들은 애니 실사화나 많이 해라 날아라 사이타마 이딴 영화가 12관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뽕의 현실    현실에서 도피해서 이세계로~

평생 블리치 원피스 실사판 같은거나 쳐 만들면서 갈라파고스에서 나오지말길 ㅋㅋㅋㅋㅋ

반대로 저정도 시장을 가지고 그런 영화만 흥행하는 일본에게 문제가 있단 생각은 못하나 봄.

자위도 참 병 신스럽게 하네

한국인은 열등하고 일본인은 우수하다는 고정관념이 사실상 아이덴티티처럼 자리 잡혀 있는 일본인들에게 한국인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것은 죽기 보다 더 싫은 일 일거에요

그래서 한국인이나 한국 사회의 우수함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한국인들이 이루어낸 성과들 즉 팩트를 다룰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다름 아닌 국책 드립인거

이렇게 되면 한국인이 우수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한국 정부의 국가정책이 좋아서 결과가 좋은 것으로 성과들을 격하 시킬수 있기 때문에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어쩌면 거의 유일하게 한국이 이루어낸 성과들을 납득할 수 있는 방법인 샘

그런데 문제는 한국인들이 특정 분야만 성과를 이루어내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계속 성과를 이루어내고 이때마다 일본에서는 국책 드립을 시전하다보니

졸지에 한국 정부를  이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정부로 만들어 주고 있다는 거 ㅋ
반대로 일본 정부는 갈수록 무능한 멍청이가 되어가고 있고 그리고 그런 정부를 십년 넘게 계속 지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자신들이라는 논리적 함정에 빠지고 있는 거죠

2018년 기준 세계5위로 올라섰음.

명탐정 코난등 애니가 상위를 휩쓸고 있는

쨉에선 그나마 실사  영화 매출은 더 낮은 실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