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굶주린 아이들을 볼때마다
gmo는 신이 보낸 선물인데 pc들이 신을 핑계로 거부하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신이 의사를 보냈는데 거부한다는 그 병든 신자처럼요.
gmo의 유해 여부 문제가 있지만 당장 사람이 굶어죽는데...
후원 10000원이면 지금 10명의 아이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면
gmo면 100명 1000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도 있잖아요.
pc들이 굶주린 사람들이 실험대상이냐고 난리를 치겠죠.
티비에 후원영상 나올 때마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사실, 식물은 아주 오래전부터 유전자 조작이 있었잖아요.
전혀 다른 나무를 접붙이기도 하고 수정시키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