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이 아니라 가성비가 별로여야죠...실용성은 대단하죠.
대형티비를 놓을 수 있는 위치가 자유롭다는 것은 실내 인테리어의 자유를 부여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동이 자유로워서 평소에는 안방에서 놓고 보다가 거실로 이동시켜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혼자 들어 옮길 수 있죠.
하지만 너무 비싸다...그래서 가성비는 높지 않다....
각 나라의 GDP에 따라 저게 아주 비싸거나 그냥 비싸거나 사볼만 하거나 하겠죠.
각자의 수입으로 가치를 부여한다는게....비상식적이죠. 오히려...
엘지 시그니처 라인업이 B&O를 진짜 잘 벤치마킹 한 듯 합니다. 거기에 B&O는 외주 개발이기 때문에 개발에 시간도 많이 들고 자유롭지 못하지만 엘지야 말로 지들이 지지구 볶을 수 있으니...시그니처 라인업은 진짜 잘 자리 잡은 듯 하더군요.
매출 퍼센트도 점점 올라가고 있고...
아무튼 시그니처 라인업들 가격 보면 후덜덜한데...그래도 잘 팔리는 거 보면..돈많은 사람들 많은 가봐요..T__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