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요.일본패전후 일본에 남아있던 조선인을 뜻합니다. 약 300만명 추산됩니다만 2,3,4세로 인해 숫자는 더욱 늘어낫을테죠. 자이니치 전략자체가 수많은 일본여성과 결혼 및 출산시켜 일본인 고유의 유전자, 외모를 희석시키며 일본, 일본인의 정체성 자체를 무너트리는 대전제 전략이 존재합니다.
90%는 성공했다 봐도 무방하죠. 일본은 1945 패전 이후 나라자체가 근본부터 연합국으로부터 개조당해 끝낫다 보는게 타당한 ..
그 자이니치가 일본인을 지배하게끔 연합국이 설치한 GHQ에서 손봐줬던거고요.
요근래 절대 금기시된 GHQ 일본 지배정책 기밀문서가 조금씩 내부 유출되는데 누구의 소행인진 ㅎ
자이니치가 일본을 지배한단 사실이 아니꼽나요 ? 백인의 개가 된 재일동포들이 자신들 이권위해 같은 동포인 한국인을 비난하는게 아니꼽나요? 자이니치나 북한이나 전략은 대동소이합니다. 한국을 까는 척 대외선전하며 내부로는 긴밀히 협조 및 타국 내부공작. 이러한 중상모략, 권모술수는 한국인의 큰 장점중 하나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면 이런 반응이 나오죠. 고대 넘어온건 대륙 양쯔강 농업민족 야요이인이고 이건 유전자, 외모로 확명히 밝혀진 학계정론. 민단 조총련이 그만큼의 권한가진건 연합국의 대리지배 정책때문입니다. 조선인 자력만으론 당연히 힘들고 그들이 일본을 지배하며 고위층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뭐겠나요 ^^; 미국, 소련 입김이 1순위였죠 ^^;
현재 NHK, TBS, 후지TV 고위직 임원에 자이니치가 50%이상 가량 요직 차지하고 일본을 쥐락펴락하는 경단련 회장조차 자이니치. 일본의 재벌 5대총수조차 자이니치. 이게 일본 현실이에요
연합국에서 다시는 일본인이 세계 패권과 헤게모니를 주도하는 백인에 대항못하게끔 민족성, 국가자체를 내부로부터 아예 개조시킨겁니다.
일단 오키나와 역사부터 공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수...
오키나와는 역사시대에 진입하는 초기단계부터 한반도와의 교류가 많았던 곳이오. 더 가까웠던 일본이나 중국보다, 고려나 조선의 문화/예술적 양식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오키나와 출토 유물들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문화교류가 많았다는 것은 인적교류도 많았다는 뜻이고,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한번 생각해 보시구려...
대꾸할 가치도 없는 댓글이지만 시간남아 댓 달아줌. 류쿠왕국은 한반도와 교류일절 없었고, 오히려 중국과 일본의 번국으로서 조공바치던 나라임. 출토유물 ? 뭔 출토유물 다 중국건데 ㅋㅋ 중국=한국 ? 순혈 오키나와인 유전자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고, 근거없는 고대와의 연결로 사실관계 흐리려 하지마세요
알려줘도 배우려 하질 않으니 어쩔 수 없는 인간이로세... 오키나와에서 가장 중요한 우라소에성과 슈리성이 고려기와로 지어졌다는 의미를 알아보지도 않고 외면하는 자에게 또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 정도 대규모 건축물을 만드는 데에 필요한 대량의 기와가 죄다 고려식이란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면 바보인데... 현존하는 전통가옥도 중국식이나 일본식보다 조선식에 가깝다는 것이 보이질 않는 것일까...
아이누족의 원로인 시미즈 유지는 "왜 정부는 사과하지 않는가"라고 반문하며 "일본은 우리를 강제로 식민지로 만들면서 우리의 문화를 말살했다. 이것조차 인정하지 않은 채 이제는 우리를 박물관 전시품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일을 인정한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전자 조사
" 하 플로 그룹 D1a2 (Y 염색체) "와 "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분포 (동아시아)」를 참조
최근 유전자 연구는 아이누와 DNA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류큐인 에 이어 카즈토 / 본토 일본인 이며, 본토 일본인과 아이누 사람들의 공통점은 약 30 % 정도이다. 다른 30 인류 집단의 데이터와 함께 비교해서 일본 열도 인 (아이누 류큐인, 카즈토)의 특이성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현재 동아시아 대륙의 주요 집단과는 다른 유전 적 구성, 아마 죠몽 인의 혈통을 일본 열도 사람들이 농담이지만 이어온 것을 보여주고있다 [21] . 아이누 집단에는 니브 등 카즈토 이외의 집단과 유전자 교류도 인정이 여러 교류가 아이누 집단의 유전 적 특이성을 가져 왔다고된다 [22] .
아이누는 ATL의 레트로 바이러스 ( HTLV-1 )이 일본 열도에서도 높은 빈도로 관찰되는 것에서 죠몽 인 의 피가 진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23] .
아이누 인의 부계 혈통을 나타내는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의 구성비 내용은 일본 열도 고유의 하 플로 그룹 D1a2 이 87.5 % (중 D1a2 * 13 / 16 = 81.25 %, D1a2a1 1 / 6 = 6.25 %)로 대부분 를 차지한다. 하 플로 그룹 D1a2는 일본 열도 이외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고 죠몽 인 특유의 계통이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류큐인 50 % 미만, 본토 일본인 30 % 정도이기 때문에, 아이누 인은 현대 일본인 중에서는 죠몽 인의 유전자를 가장 짙게 점거하고있다 할 수있다. 다른 북방 시베리아 에서 사할린 을 거쳐 남하 해 온 것으로 생각된다 C2 가 2 / 16 = 12.5 %로보고되고있다 [24] .
HLA I 및 HLA II 유전자와 HLA-A, -B 및 -DRB1 유전자 빈도의 분석에서 아이누와 아메리카 원주민, 특히 틀 링깃 등의 북서 태평양 집단의 관계가 제안되었다. 아이누 민족과 미국 원주민 그룹의 주요 조상 남부 시베리아 구석기 시대의 집단에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 [25] .
현재의 일본인 중 북단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아이누족과 남단 오키나와인이 유전자적으로 가장 비슷하며,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본토 거주자는 한국인의 유전자에 가깝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일본의 선주민(토착민)인 조몬인(繩文人)이 한반도에서 건너온 야요이인(彌生人)과 반복적인 혼혈을 거치면서 유전자가 변화한 반면,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아이누족과 오키나와인은 상대적으로 혼혈이 적어 유전자 변화가 적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일본 종합연구대학원 연구팀은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본토 거주자와 중국인, 서구인 등 460명의 DNA 데이터에 아이누족과 오키나와인 71명분의 DNA를 추가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 내용은 일본 인류학회가 편집한 국제전문지 저널오브휴먼제네틱스 인터넷판에 공개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아이누족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오키나와인으로 나타났고, 본토 출신이 뒤를 이었다. 본토 출신자는 한국인의 유전자에 가까웠다.
유전자 조사
" 하 플로 그룹 D1a2 (Y 염색체) "와 "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분포 (동아시아)」를 참조
최근 유전자 연구는 아이누와 DNA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류큐인 에 이어 카즈토 / 본토 일본인 이며, 본토 일본인과 아이누 사람들의 공통점은 약 30 % 정도이다. 다른 30 인류 집단의 데이터와 함께 비교해서 일본 열도 인 (아이누 류큐인, 카즈토)의 특이성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현재 동아시아 대륙의 주요 집단과는 다른 유전 적 구성, 아마 죠몽 인의 혈통을 일본 열도 사람들이 농담이지만 이어온 것을 보여주고있다 [21] . 아이누 집단에는 니브 등 카즈토 이외의 집단과 유전자 교류도 인정이 여러 교류가 아이누 집단의 유전 적 특이성을 가져 왔다고된다 [22] .
아이누는 ATL의 레트로 바이러스 ( HTLV-1 )이 일본 열도에서도 높은 빈도로 관찰되는 것에서 죠몽 인 의 피가 진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23] .
아이누 인의 부계 혈통을 나타내는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의 구성비 내용은 일본 열도 고유의 하 플로 그룹 D1a2 이 87.5 % (중 D1a2 * 13 / 16 = 81.25 %, D1a2a1 1 / 6 = 6.25 %)로 대부분 를 차지한다. 하 플로 그룹 D1a2는 일본 열도 이외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고 죠몽 인 특유의 계통이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류큐인 50 % 미만, 본토 일본인 30 % 정도이기 때문에, 아이누 인은 현대 일본인 중에서는 죠몽 인의 유전자를 가장 짙게 점거하고있다 할 수있다. 다른 북방 시베리아 에서 사할린 을 거쳐 남하 해 온 것으로 생각된다 C2 가 2 / 16 = 12.5 %로보고되고있다 [24] .
HLA I 및 HLA II 유전자와 HLA-A, -B 및 -DRB1 유전자 빈도의 분석에서 아이누와 아메리카 원주민, 특히 틀 링깃 등의 북서 태평양 집단의 관계가 제안되었다. 아이누 민족과 미국 원주민 그룹의 주요 조상 남부 시베리아 구석기 시대의 집단에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 [25] .
현재의 일본인 중 북단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아이누족과 남단 오키나와인이 유전자적으로 가장 비슷하며,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본토 거주자는 한국인의 유전자에 가깝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일본의 선주민(토착민)인 조몬인(繩文人)이 한반도에서 건너온 야요이인(彌生人)과 반복적인 혼혈을 거치면서 유전자가 변화한 반면,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아이누족과 오키나와인은 상대적으로 혼혈이 적어 유전자 변화가 적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일본 종합연구대학원 연구팀은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본토 거주자와 중국인, 서구인 등 460명의 DNA 데이터에 아이누족과 오키나와인 71명분의 DNA를 추가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 내용은 일본 인류학회가 편집한 국제전문지 저널오브휴먼제네틱스 인터넷판에 공개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아이누족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오키나와인으로 나타났고, 본토 출신이 뒤를 이었다. 본토 출신자는 한국인의 유전자에 가까웠다.
유전자 조사
" 하 플로 그룹 D1a2 (Y 염색체) "와 "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분포 (동아시아)」를 참조
최근 유전자 연구는 아이누와 DNA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류큐인 에 이어 카즈토 / 본토 일본인 이며, 본토 일본인과 아이누 사람들의 공통점은 약 30 % 정도이다. 다른 30 인류 집단의 데이터와 함께 비교해서 일본 열도 인 (아이누 류큐인, 카즈토)의 특이성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현재 동아시아 대륙의 주요 집단과는 다른 유전 적 구성, 아마 죠몽 인의 혈통을 일본 열도 사람들이 농담이지만 이어온 것을 보여주고있다 [21] . 아이누 집단에는 니브 등 카즈토 이외의 집단과 유전자 교류도 인정이 여러 교류가 아이누 집단의 유전 적 특이성을 가져 왔다고된다 [22] .
아이누는 ATL의 레트로 바이러스 ( HTLV-1 )이 일본 열도에서도 높은 빈도로 관찰되는 것에서 죠몽 인 의 피가 진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23] .
아이누 인의 부계 혈통을 나타내는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의 구성비 내용은 일본 열도 고유의 하 플로 그룹 D1a2 이 87.5 % (중 D1a2 * 13 / 16 = 81.25 %, D1a2a1 1 / 6 = 6.25 %)로 대부분 를 차지한다. 하 플로 그룹 D1a2는 일본 열도 이외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고 죠몽 인 특유의 계통이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류큐인 50 % 미만, 본토 일본인 30 % 정도이기 때문에, 아이누 인은 현대 일본인 중에서는 죠몽 인의 유전자를 가장 짙게 점거하고있다 할 수있다. 다른 북방 시베리아 에서 사할린 을 거쳐 남하 해 온 것으로 생각된다 C2 가 2 / 16 = 12.5 %로보고되고있다 [24] .
HLA I 및 HLA II 유전자와 HLA-A, -B 및 -DRB1 유전자 빈도의 분석에서 아이누와 아메리카 원주민, 특히 틀 링깃 등의 북서 태평양 집단의 관계가 제안되었다. 아이누 민족과 미국 원주민 그룹의 주요 조상 남부 시베리아 구석기 시대의 집단에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 [25] .
아이누는 구석기 시대의 시베리아 남부의 집단에서 유래하는 연구도있다. [26] [27] ㅍ
연예인 몇 명이 너희 왜구 원생이들 정치계를 좌지우지해서 정책을 바꾼다는 거냐?
백년이 넘도록 전범들과 자민당이 왜구들 국정을 거의 독점하다시피하고
대체 누구 탓을 하는거냐?
수십년 동안 혐한 방송, 서적, 전범 미화 영화 만들어대고,
지금도 매일 조작, 왜곡, 거짓 방송만 해대는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거짓말 원생이 집단이고,
게다가 현 총리 원숭이인 아베가 총리 된지가 10년이 넘었고,
원숭이들 역사 속에서, 전범들과 자민당이 여당이 아니였던 적이 거의 없는데,
원숭이 왜구들을 누가 후진국 구렁텅이로 밀어넣었다는 거냐?
가까운 정신병원이나 동물원에나 가봐라 이 동정도 못받을 원생이 왜구야
아니면 아베가 자이니치고, 자민당 국회의원의 과반수가 자이니치라고 생각하던지
그게 아니면 니가 세금도둑질 밖에 못하는 아베나 자민당을 지지하는게 잘못이란 의미다.
너 왜구 원생이들 정신차리지 말고, 세금 도둑질 하는 넘들만 계속 지지하길 바랄 뿐이다.
세금으로 야쿠자들 모아놓고 벗꽃놀이나 해대고...한심한 늠들
아베나 자민당이 얼마나 언론이나 너 같은 무뇌충들을 한심하게 생각하는지 깨닫지 말기를 바란다.
이분 대단한게 일본은 빨아야하는데 일본이 쇠퇴중이니 원인을 재일한국인한테 죄다 뒤집어 씌우려고 이러는중 근데 일본 전국시대 미의 기준이 본인이 얘기하는 것과 정반대라는것을 모르나ㅋㅋ 오히려 이분이 빠는 니뽄 외모는 그당시 못생긴 외모라 그만큼 이분이 빠는 민족은 일본내에서도 과거부터 소수민족에 지나지않았음 큰예로 아이누족, 일본 민속화가 전형적인 동양인인 이유가 있죠
님이 얘기한 인간들이 소수라니까요 ㅋ 님말대로면 그당시 눈큰사람이 기본적인 미의 기준이 되었겠죠 ㅋ 동북아는 그당시도 기본 생김새는 크게 다르지않았을거라는 얘기입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죠몬인은 말그대로 도래인에의해 서쪽섬에서나 살아남았겠죠 유전자지도에도 떡하니 있잖아요 척박한 땅에나 밀려서 살아남은꼴이 막상 그 종자 밀어낸것이 새로 정착한 민족이고 그 민족이 일본인의 주류가 됐는데 거꾸로 처얘기하니 말씀드리는겁니다 ㅋ
유전자에 떡하니 일본남성 평균유전 Y-DNA 35~40% 있는데요. 눈 큰 사람이 아니라 이목구비가 찐하건 자시건 당시 미적기준이 그랫을 뿐인데 뭔 개논리임? 서양도 당시 미적기준은 뚱뚱하고 이목구비 옅은 사람이었는데 어떻게 설명? 시대에 따라 미적기준은 천차만별 달라지는데 어떻게든 개논리 통용시키려 억지부리지마세요. 유전자에 떡하니 다르다고 표기됐는데 뭘 유전자 떡하니 타령이야? 장난하나 지금
그리고 열등감이라뇨 사실명시 아닙니까 ㅋ 님은 그저 일본의 쇠퇴원인을 재일한국인에게 넘기고 싶어하시고 그 증거가 외모로 얘기하시는데 막상보면 대다수의 일본인은 우리와 외모상으로는 별반차이가 없다는겁니다 그 기형적인 치열과 오다리 빼고는요 정치인 다수가 재일한국인이라고 하신 순간부터가 폭소밖에 안나오던데 일본 일반인도 타민족과의 결혼을 배척하는 판에 귀족계인 일본정치계가? 같은 일본인끼리도 서민과 귀족 나누는 판에? 일단 일본 왕족 사진 좀 보시고 유전자니 개소리하시길 ㅋㅋ
뭘 뭣도모르면 잠자코 가만히 있어요. 당장 구글로 일본인 회사원, 학생 사진 검색해도 알 판국에 울며불며 비슷하다 떼쓰고 억지부린다고 되나? 내가 기껏 메이지유신 관료, 장성 사진까지 올려놔도 이 작자는 보지도 않고 생떼부리네 ㅋㅋ 일단 그쪽같은 작자들이 수염, 털 덥수룩하고 시껌하고 이목구비 찐한 전형적인 일본인 외모를 무서워하는건 알겠음
1945년 이후 전후세대 일본은 GHQ 위시하에 아예 연합국의 노예 딸랑이 되버려 주권도없는데 일본인 관념따위가 뭔 소용있어 대체? 일본 기업 재벌총수 40%이상이 재일이고 일본 경제이끄는 경단련 회장 및 중추 죄다 재일에 국회의원 80명 이상이 관보로 통명확인결과 재일임이 확정낫는데 그쪽이 뭐라고 아니라고 나불거려요 ? ㅋㅋㅋㅋㅋㅋㅋ 순혈일본인은 명백히 과학적으로 아시아인과 유전자, 외모 아예다릅니다 ^^; 당장 그쪽말대로 일본 고대, 중세시절 삽화봐도 수염 털 덥수룩하고 시껌한 일본인 수두룩히 그려져있고 중국인이 그린 각국 사신도만봐도 일본인만 시껌하고 수염털 덥수룩 ^^; 유전자와 당장 지금 일본가도 확인가능한걸 혼자 빠락빠락 안쓰럽 ㅋ
유전자 조사
" 하 플로 그룹 D1a2 (Y 염색체) "와 "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분포 (동아시아)」를 참조
최근 유전자 연구는 아이누와 DNA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류큐인 에 이어 카즈토 / 본토 일본인 이며, 본토 일본인과 아이누 사람들의 공통점은 약 30 % 정도이다. 다른 30 인류 집단의 데이터와 함께 비교해서 일본 열도 인 (아이누 류큐인, 카즈토)의 특이성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현재 동아시아 대륙의 주요 집단과는 다른 유전 적 구성, 아마 죠몽 인의 혈통을 일본 열도 사람들이 농담이지만 이어온 것을 보여주고있다 [21] . 아이누 집단에는 니브 등 카즈토 이외의 집단과 유전자 교류도 인정이 여러 교류가 아이누 집단의 유전 적 특이성을 가져 왔다고된다 [22] .
아이누는 ATL의 레트로 바이러스 ( HTLV-1 )이 일본 열도에서도 높은 빈도로 관찰되는 것에서 죠몽 인 의 피가 진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23] .
아이누 인의 부계 혈통을 나타내는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의 구성비 내용은 일본 열도 고유의 하 플로 그룹 D1a2 이 87.5 % (중 D1a2 * 13 / 16 = 81.25 %, D1a2a1 1 / 6 = 6.25 %)로 대부분 를 차지한다. 하 플로 그룹 D1a2는 일본 열도 이외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고 죠몽 인 특유의 계통이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류큐인 50 % 미만, 본토 일본인 30 % 정도이기 때문에, 아이누 인은 현대 일본인 중에서는 죠몽 인의 유전자를 가장 짙게 점거하고있다 할 수있다. 다른 북방 시베리아 에서 사할린 을 거쳐 남하 해 온 것으로 생각된다 C2 가 2 / 16 = 12.5 %로보고되고있다 [24] .
HLA I 및 HLA II 유전자와 HLA-A, -B 및 -DRB1 유전자 빈도의 분석에서 아이누와 아메리카 원주민, 특히 틀 링깃 등의 북서 태평양 집단의 관계가 제안되었다. 아이누 민족과 미국 원주민 그룹의 주요 조상 남부 시베리아 구석기 시대의 집단에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 [25] .
현재의 일본인 중 북단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아이누족과 남단 오키나와인이 유전자적으로 가장 비슷하며,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본토 거주자는 한국인의 유전자에 가깝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일본의 선주민(토착민)인 조몬인(繩文人)이 한반도에서 건너온 야요이인(彌生人)과 반복적인 혼혈을 거치면서 유전자가 변화한 반면,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아이누족과 오키나와인은 상대적으로 혼혈이 적어 유전자 변화가 적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일본 종합연구대학원 연구팀은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본토 거주자와 중국인, 서구인 등 460명의 DNA 데이터에 아이누족과 오키나와인 71명분의 DNA를 추가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 내용은 일본 인류학회가 편집한 국제전문지 저널오브휴먼제네틱스 인터넷판에 공개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아이누족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오키나와인으로 나타났고, 본토 출신이 뒤를 이었다. 본토 출신자는 한국인의 유전자에 가까웠다.
유전자 조사
" 하 플로 그룹 D1a2 (Y 염색체) "와 "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분포 (동아시아)」를 참조
최근 유전자 연구는 아이누와 DNA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류큐인 에 이어 카즈토 / 본토 일본인 이며, 본토 일본인과 아이누 사람들의 공통점은 약 30 % 정도이다. 다른 30 인류 집단의 데이터와 함께 비교해서 일본 열도 인 (아이누 류큐인, 카즈토)의 특이성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현재 동아시아 대륙의 주요 집단과는 다른 유전 적 구성, 아마 죠몽 인의 혈통을 일본 열도 사람들이 농담이지만 이어온 것을 보여주고있다 [21] . 아이누 집단에는 니브 등 카즈토 이외의 집단과 유전자 교류도 인정이 여러 교류가 아이누 집단의 유전 적 특이성을 가져 왔다고된다 [22] .
아이누는 ATL의 레트로 바이러스 ( HTLV-1 )이 일본 열도에서도 높은 빈도로 관찰되는 것에서 죠몽 인 의 피가 진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23] .
아이누 인의 부계 혈통을 나타내는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의 구성비 내용은 일본 열도 고유의 하 플로 그룹 D1a2 이 87.5 % (중 D1a2 * 13 / 16 = 81.25 %, D1a2a1 1 / 6 = 6.25 %)로 대부분 를 차지한다. 하 플로 그룹 D1a2는 일본 열도 이외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고 죠몽 인 특유의 계통이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류큐인 50 % 미만, 본토 일본인 30 % 정도이기 때문에, 아이누 인은 현대 일본인 중에서는 죠몽 인의 유전자를 가장 짙게 점거하고있다 할 수있다. 다른 북방 시베리아 에서 사할린 을 거쳐 남하 해 온 것으로 생각된다 C2 가 2 / 16 = 12.5 %로보고되고있다 [24] .
HLA I 및 HLA II 유전자와 HLA-A, -B 및 -DRB1 유전자 빈도의 분석에서 아이누와 아메리카 원주민, 특히 틀 링깃 등의 북서 태평양 집단의 관계가 제안되었다. 아이누 민족과 미국 원주민 그룹의 주요 조상 남부 시베리아 구석기 시대의 집단에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 [25] .
하니하라 가주로(埴原和郞) ... 나라시대(奈良時代- 제50대 칸무(桓武) 왕이 784년 헤이안(平安)으로 천도하기 이전)까지도 한복을 입고 한국음식을 먹었으며 심지어는 한국말까지 사용했는데 고사기(古事記), 일본서기, 만엽집(万葉集) 등에 아직 조작되지 않은 부분은 한국어의 한국식 한자용어가 남아있다”고 말해 전체적으로 일본고사기들이 조작되었음을 밝혔다.
일본에는 8세기 초에 간행된 4가지 고전이 있다.
고대사 책인 일본서기(日本書紀), 고사기(古事記), 풍토기(風土記), 만엽집(萬葉集)이 있다.
“일본이 조선통신사의 한 차례 방문에 쓴 접대비용은 (일본의) 한 해 쌀 수확량의 12%를 넘었다.”
조선시대 일본에 문화를 전파한 조선통신사 일행이 현지에서 받은 융숭한 대접이 어느 정도였는지 구체적으로 비용을 추산한 논문이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동양학연구소 제임스 루이스 교수가 지난달 31일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주최로 열린 동양학학술회의에서 발표한 ‘문명의 가격? 17∼19세기 조선의 일본사절의 역할과 비용’이다.
유전자 조사
" 하 플로 그룹 D1a2 (Y 염색체) "와 "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분포 (동아시아)」를 참조
최근 유전자 연구는 아이누와 DNA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류큐인 에 이어 카즈토 / 본토 일본인 이며, 본토 일본인과 아이누 사람들의 공통점은 약 30 % 정도이다. 다른 30 인류 집단의 데이터와 함께 비교해서 일본 열도 인 (아이누 류큐인, 카즈토)의 특이성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현재 동아시아 대륙의 주요 집단과는 다른 유전 적 구성, 아마 죠몽 인의 혈통을 일본 열도 사람들이 농담이지만 이어온 것을 보여주고있다 [21] . 아이누 집단에는 니브 등 카즈토 이외의 집단과 유전자 교류도 인정이 여러 교류가 아이누 집단의 유전 적 특이성을 가져 왔다고된다 [22] .
아이누는 ATL의 레트로 바이러스 ( HTLV-1 )이 일본 열도에서도 높은 빈도로 관찰되는 것에서 죠몽 인 의 피가 진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23] .
아이누 인의 부계 혈통을 나타내는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의 구성비 내용은 일본 열도 고유의 하 플로 그룹 D1a2 이 87.5 % (중 D1a2 * 13 / 16 = 81.25 %, D1a2a1 1 / 6 = 6.25 %)로 대부분 를 차지한다. 하 플로 그룹 D1a2는 일본 열도 이외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고 죠몽 인 특유의 계통이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류큐인 50 % 미만, 본토 일본인 30 % 정도이기 때문에, 아이누 인은 현대 일본인 중에서는 죠몽 인의 유전자를 가장 짙게 점거하고있다 할 수있다. 다른 북방 시베리아 에서 사할린 을 거쳐 남하 해 온 것으로 생각된다 C2 가 2 / 16 = 12.5 %로보고되고있다 [24] .
HLA I 및 HLA II 유전자와 HLA-A, -B 및 -DRB1 유전자 빈도의 분석에서 아이누와 아메리카 원주민, 특히 틀 링깃 등의 북서 태평양 집단의 관계가 제안되었다. 아이누 민족과 미국 원주민 그룹의 주요 조상 남부 시베리아 구석기 시대의 집단에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 [25] .
현재의 일본인 중 북단 홋카이도에 거주하는 아이누족과 남단 오키나와인이 유전자적으로 가장 비슷하며,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본토 거주자는 한국인의 유전자에 가깝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일본의 선주민(토착민)인 조몬인(繩文人)이 한반도에서 건너온 야요이인(彌生人)과 반복적인 혼혈을 거치면서 유전자가 변화한 반면,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아이누족과 오키나와인은 상대적으로 혼혈이 적어 유전자 변화가 적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일본 종합연구대학원 연구팀은 일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본토 거주자와 중국인, 서구인 등 460명의 DNA 데이터에 아이누족과 오키나와인 71명분의 DNA를 추가해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 내용은 일본 인류학회가 편집한 국제전문지 저널오브휴먼제네틱스 인터넷판에 공개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아이누족과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오키나와인으로 나타났고, 본토 출신이 뒤를 이었다. 본토 출신자는 한국인의 유전자에 가까웠다.
태화 4년 5월 16일 병오일의 한낮에 백 번이나 단련한 철로 된 칠지도를 ○○○○가 만들었다. 온갖 적병을 물리칠 수 있으니 제후국의 왕(侯王)에게 주기에 알맞다. 지금까지 이런 칼이 없었는데 백제 왕세자 기생성음이 일부러 왜왕을 위하여 정교하게 만들었으니 후세에 전하여 보이라.
*금동관모의 소유자, 백제의 중앙 조정에서 왕(王)·후(侯)·장군등의 작호를 수여.
* 지금까지 발굴된 백제의 금동관모 출토지.
공주 수촌리 고분군 등 중서부지역에서 5점, 전남지역에서 1점, 옥전 M23호분 등 가야지역에서도 2점이 출토. 일본 규슈의 강전선산(에다후나야마(江田船山))고분.
이런 예는 비단 칠지도에 국한된게 아니라 앞서 규슈일대에서 발굴된 강전선산고분에서도 백제가 담로로 다스리던 지역에서 발견되는 금동관모,신발, 칼 명문 사서 기록등 외에도
칠지도같은 하사품에 백제 어라하와 열도내 백제 친왕이자 어라하의 후왕이며 왜왕에게 준 일본 와카야마현(和歌山県) 스다하치만(隅田八幡) 신사에 소장된 신사 인물화상경(人物画像鏡) 명문(銘文)에도 지위의 상하 차이와 백제 본국 어라하와 열도 백제 왜왕 관계를 알 수 있는 유물.
원문(原文)
癸未年八月日十大王年寽弟王在意柴沙加宮時斯麻念長奉遣開中費直
穢人今州利二人荨取白上同二百旱作此竟
계미년 8월 10일 대왕의 시대에 율제왕이 의시사가궁(意柴沙加宮)에 있을 때
사마(斯麻)를 영원히 받들어 모시기를 염원하며 보낸다.
개중[오사카]의 비직과 예인 금주리 두 사람 등이 깨끗하고 질 좋은 구리 200한을 골라서 이 거울을 만들었다.
기존 대왕으로 지칭된 사마가 누구를 말하는지 일본학자도 몰랐다가 우리쪽 백제 무령 어라하의 무덤이 발굴. 지석 명문의 사마가 백제 어라하를 지칭함이 밝혀짐.
즉 이는 백제 본국 무령 어라하(황제)가 열도 백제 친왕인 남동생 계체왜왕 즉 게이타이왜왕에게 준 칠지도와 같은 성격의 하사품.
유전자 조사
" 하 플로 그룹 D1a2 (Y 염색체) "와 "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분포 (동아시아)」를 참조
최근 유전자 연구는 아이누와 DNA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류큐인 에 이어 카즈토 / 본토 일본인 이며, 본토 일본인과 아이누 사람들의 공통점은 약 30 % 정도이다. 다른 30 인류 집단의 데이터와 함께 비교해서 일본 열도 인 (아이누 류큐인, 카즈토)의 특이성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현재 동아시아 대륙의 주요 집단과는 다른 유전 적 구성, 아마 죠몽 인의 혈통을 일본 열도 사람들이 농담이지만 이어온 것을 보여주고있다 [21] . 아이누 집단에는 니브 등 카즈토 이외의 집단과 유전자 교류도 인정이 여러 교류가 아이누 집단의 유전 적 특이성을 가져 왔다고된다 [22] .
아이누는 ATL의 레트로 바이러스 ( HTLV-1 )이 일본 열도에서도 높은 빈도로 관찰되는 것에서 죠몽 인 의 피가 진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23] .
아이누 인의 부계 혈통을 나타내는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의 구성비 내용은 일본 열도 고유의 하 플로 그룹 D1a2 이 87.5 % (중 D1a2 * 13 / 16 = 81.25 %, D1a2a1 1 / 6 = 6.25 %)로 대부분 를 차지한다. 하 플로 그룹 D1a2는 일본 열도 이외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고 죠몽 인 특유의 계통이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류큐인 50 % 미만, 본토 일본인 30 % 정도이기 때문에, 아이누 인은 현대 일본인 중에서는 죠몽 인의 유전자를 가장 짙게 점거하고있다 할 수있다. 다른 북방 시베리아 에서 사할린 을 거쳐 남하 해 온 것으로 생각된다 C2 가 2 / 16 = 12.5 %로보고되고있다 [24] .
HLA I 및 HLA II 유전자와 HLA-A, -B 및 -DRB1 유전자 빈도의 분석에서 아이누와 아메리카 원주민, 특히 틀 링깃 등의 북서 태평양 집단의 관계가 제안되었다. 아이누 민족과 미국 원주민 그룹의 주요 조상 남부 시베리아 구석기 시대의 집단에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 [25] .
이 연구는 일본 국립유전학연구소가 주도하고 한국 학자도 참여했다. 이들은 남한, 중국, 혼슈 지방에 사는 일본 본토인, 오키나와인, 홋카이도의 아이누 족 등 모두 293명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했다. 그 결과 본토 일본인의 23%, 한국인의 27%가 같은 유형을 갖고 있었다. 반면 본토 일본인과 중국인은 서로 겹치는 유형을 가진 사람이 전혀 없었고 본토 일본인과 아이누 족은 같은 유형을 가진 사람이 6%에 불과했다.
일본 국립유전학연구소 사토시 호라이 박사는 "한국인과 본토 일본인의 유전적 거리는 거의 영(0)이다"고 논문에 썼다. 즉 2300년 전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渡來人)과 일본 원주민이 섞이면서 야요이 시대(BC 3세기∼AD 3세기)가 시작됐고 융합이 서기 600년까지 계속되면서 현대 일본인이 형성됐다는 것이다. 한반도의 이주자들은 처음에 일본 규슈 지방에 먼저 정착하고 이어서 일본 열도에서 가장 큰 섬인 혼슈로 이주했다.
DNA 뿐만 아니라 문화도 비슷해
일본 돗토리 대학 의학부 이노우에 다카오 교수 팀은 2003년 더욱 확실한 증거를 발표했다. 벼농사 도입과 청동기 전래로 상징되는 야요이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유전자가 현대 한국인의 그것과 일치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것이다. 이노우에 교수 팀은 야요이 시대 유적인 돗토리 현 절터와 사가 현에서 출토된 야요이인 유골 4점의 미토콘드리아 DNA의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한국인과 혼슈의 일본인이 동일한 집단에 속했다. 유골이 발견된 돗토리 현은 동해와 맞닿은 혼슈 지방의 해안 도시이고, 사가현은 규슈 지방 북부에 있다. 두 곳 모두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들이 가장 먼저 정착한 곳이다.
일본에는 수만 년 전부터 동북아시아에서 들어온 아이누 족, 류큐 인 등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이들은 수렵이나 채집 생활을 했다. 기원전 4∼5세기경 한반도를 통해 도래인이 건너가 벼농사와 함께 청동기 및 토기 문화를 전파하면서 일본에서는 비로소 농업 혁명이 시작된다. 일본 문명의 원형이 만들어진 야요이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이들은 100여 개의 부족국가를 세우고 서로 경쟁하다가 마침내 4세기에 야마토(大和)라는 일본 최초의 통일국가를 세운다. 일본의 야요이 시대와 야마토 시대는 한반도 이주민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정치권력이 들어선 야마토 시대는 고분문화 시대(AD 300∼700)라 불릴 정도로 무덤이 많은데 대부분 백제의 고분과 비슷하다.
유전자 조사
" 하 플로 그룹 D1a2 (Y 염색체) "와 "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분포 (동아시아)」를 참조
최근 유전자 연구는 아이누와 DNA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류큐인 에 이어 카즈토 / 본토 일본인 이며, 본토 일본인과 아이누 사람들의 공통점은 약 30 % 정도이다. 다른 30 인류 집단의 데이터와 함께 비교해서 일본 열도 인 (아이누 류큐인, 카즈토)의 특이성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현재 동아시아 대륙의 주요 집단과는 다른 유전 적 구성, 아마 죠몽 인의 혈통을 일본 열도 사람들이 농담이지만 이어온 것을 보여주고있다 [21] . 아이누 집단에는 니브 등 카즈토 이외의 집단과 유전자 교류도 인정이 여러 교류가 아이누 집단의 유전 적 특이성을 가져 왔다고된다 [22] .
아이누는 ATL의 레트로 바이러스 ( HTLV-1 )이 일본 열도에서도 높은 빈도로 관찰되는 것에서 죠몽 인 의 피가 진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23] .
아이누 인의 부계 혈통을 나타내는 Y 염색체 하 플로 그룹 의 구성비 내용은 일본 열도 고유의 하 플로 그룹 D1a2 이 87.5 % (중 D1a2 * 13 / 16 = 81.25 %, D1a2a1 1 / 6 = 6.25 %)로 대부분 를 차지한다. 하 플로 그룹 D1a2는 일본 열도 이외에서는 거의 확인되지 않고 죠몽 인 특유의 계통이었다고 생각된다. 이것은 류큐인 50 % 미만, 본토 일본인 30 % 정도이기 때문에, 아이누 인은 현대 일본인 중에서는 죠몽 인의 유전자를 가장 짙게 점거하고있다 할 수있다. 다른 북방 시베리아 에서 사할린 을 거쳐 남하 해 온 것으로 생각된다 C2 가 2 / 16 = 12.5 %로보고되고있다 [24] .
HLA I 및 HLA II 유전자와 HLA-A, -B 및 -DRB1 유전자 빈도의 분석에서 아이누와 아메리카 원주민, 특히 틀 링깃 등의 북서 태평양 집단의 관계가 제안되었다. 아이누 민족과 미국 원주민 그룹의 주요 조상 남부 시베리아 구석기 시대의 집단에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 [25] .
아이누는 구석기 시대의 시베리아 남부의 집단에서 유래하는 연구도있다. [26] [27]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