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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19 13:18
1985년 이태원
 글쓴이 : 서울김태희
조회 :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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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빅토리타운에서 학교교복 맞췄는데 그 때 제가 3만 얼마 주고 맞췄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다시 돌아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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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19-05-19 13:30
   
그시절 사람이 아니라서 3만이면 ㄷㄷㄷㄷ
수호랑 19-05-19 13:34
   
80년대만 해도 이태원이 우리나라 최대 환락가였죠
저 당시만해도 치안단속의 서슬이 퍼랬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다른 동네들은 감히 이태원처럼 막 놀수가 없었음
반면 이태원은 외국인 특히 미군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치안이 느슨했죠
아이유짱 19-05-19 13:40
   
뽀빠이하우스에서 돈까스 먹어봤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