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조무사, 무슨 조무사 이런거랑은 완전 차원이 다른 문제가 되었습니다
제 생각엔 이 사건으로 여자경찰 이미지는 영원히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회복 자체를 못할걸로 보입니다
어딜가나 손가락질 받고 쓸모없는 쓰레기 취급 받고 투명인간 취급 당할겁니다
그것이 저 대림동 여경이든, 진짜 열심히 근무하시는 진짜 걸캅스든간에
한묶음으로 싸잡혀서 온갖 멸시와 눈초리를 받을겁니다
방송국 조작질이랑 페미들 쉴드질로 괘씸죄까지 더해져서
일이 해결 불가능한 엄청난 사건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