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림동 여경을 보고 글을 남깁니다
이건 개인적인 저의 의견이며 다른 근무지 소방관 분들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는다는 점 강조하고 싶습니다
다만 저와 함께 근무하는 대다수의 구급대원들이 가진 대부분의 의견입니다
대림동 사건을 보면서 여경과 여자 소방관 언급이 되었는대 여자는 구급대원으로 뽑아도 되지 않냐고 남성에 비해 우수하지 않냐는데 저는 소방 분야중 구급분야이며 1급 응급구조사입니다 그래서 구급대 실정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여성분을은 보통 간호사 또는 응구사 출신이 특별 채용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구급대원이 여경보다 힘을 덜 쓰니 많이 필요할 거 같죠 전혀 아닙니다
구급대원도 힘을 많이 써야하는 직종입니다 주취자부터 외상환자 엘베없는 거동 불가 환자 등 많은 환자분들을 이동식 들것에 들어 환자를 드는데 성인 남자 둘이서 들기도 힘듭니다 특히 머리부위가 무게가 더 나가서
그래서 보통 셋이 출동을 가면 둘이 머리를 들고 한명이 다리부의를 들어나눠 드는데 여성이 차지해서 둘이서 들게 되면서 남성 구급대원은 만성 디스크를 달고 삽니다 오죽하면 정기 병원 검사를 해서 디스크 안나면 비정상이란 애길 들으니깐요
간단한 에피소드 하나 말씀 드리면 심정지 산악 출동사고 인데 의무소방과 저는 들것 에이디AED 바이탈가방 양손 무겁게 무게로는 잘 모르겠으나 상당히 무거웠으며 둘이 들기 버겁게 들고 올라갔습니다 여자 반장은 구급폰 하나 들고 산을 올라오더군요 우리보다 훨씬 뒤쳐져서 이게 현 여자소방 주소입니다 5분이상 뒤쳐졌습니다 아시다시피 심정지의 5뷴은 상당합니다 그짐을 들고 올라가서 심폐소생술을 남자 의무소방과 저와 둘이서만 했습니다 다행히 후착대가 와서 같이 들고 내려갔지만요 애초 환자
들 생각읒 안하더군요... 평상시도요 여러분 가족이 여자 소방에게 이런 처리를 받아 사망한다면 어떨까요, 에이디 가슴 압박 깊이도 나중 분석을 해보면 남자누른 부분과 여자누를 때 차이가 납니다 여러분 가족이
여자가 타서 죽고 남자가 타서 살고.. 이게 말이 되나요...
휴 두서 없이 글을 씁니다... 이게 현 주소입니다
한마디 더 보태서 여자 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여자로인해 남자가 너무 큰 피해을 받아요 여성 간담회라고 근무 때 출장 잡고 서장과 카페 가서 고충 상담받고 본부가서 상담하고 남성은 그 근무 땜빵을 들어갑니다 남성은 간담한 같은 그러한 기회 또한 배제 되며 근무지 또한 센터 근무를 희망하는데 외지 지역대 (경찰의 지구대 개념 출근거리가 상당히 멈) 으로 남성만 희생을 강요하다 보니 현직 사이에서도 여성을 안좋아합니다 불이나면 아에 공기호흡기도 매지말라합니다. 이게 과연 맞는 걸까요 화재 현장에서 한명 한명이 사람이 있고 없고가 큰데 그 한명을 여성이 차지함으로서 다른 사람들이 너무 큰 피해를 받네요
작성일 : 19-05-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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