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남녀 평등을 안해도 되는데 결과만 중요시 하는 평등이라서 문제인거에요
경찰 대처만 문제가 아니라 평등이라는 개념 자체를 정부에서 이상한 지시를 내려서 문제입니다.
평등이라는건 기계적인 평등을 강요 하면 안됩니다.
평등이전에 형평성에 맞는지 공정한지 이 부분이 먼저 검증해야 하는거에요
여경/여군을 늘린다 -> 치안의 부재가 생긴다 -> 그 빈자릴 공익(남자)이 한다
두가지의 연관관계가 불분명한 기사로 그렇게 연결시키시다니....
공익요원의 취객상대 임무를 맏게된 주 원인은 저 기사의 짤린부분에 나와있네요
'병무청은 이에 대해 오해라고 밝혔다. 병무청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 입영자가 급증하면서 발생한 장기 대기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시적 조치”라며 “입영자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치안 분야에 추가 배치를 결정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병무청에 따르면 현재 3년 이상 입소를 기다린 사회복무요원 장기 대기자는 약 1만1000명이다. 이들은 올해 안에 근무지를 배정받지 않으면 자동으로 병역이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