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은 '보호'의 대상이 아닙니다. 여경도 남성 경찰과 동등하게 치안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요. 보호라는 단어에 숨어있는 수동적인 의미를 여경에게 덧씌우지 마세요. "
- 작년 4월 신설된 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관실을 이끄는 여성학자 이성은 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관
하지만
보배드림에서 올라온 여경들.
폐지 줍는 것을 도와주는 것을 사진 찍고 있는데...
경범죄 증거를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는 것이라는 일부 실드측 주장도 있음.
경범죄를 저렇게 사진 찍는 것은 처음 보는데
쇼하고 사진 한방 뜨면 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