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또 야매의사들이랑 경쟁해야 함 ㅋ

한국에서는 의사가 가장 선망하는 직업이지만 중국에서는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환자들이 가하는 폭력 등의 문제로 젊은 의사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중국의 많은 부모는 자녀가 의사가 되는 것을 말린다.

중국의 병원들은 젊은 졸업생을 유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최근 몇 년간 의대 졸업생 6명 가운데 1명만 실제 의사가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의 의사 양성 과정은 5년간 의과대학, 3년간 수련의로 이뤄져 있으며 수련의 과정을 끝낸 뒤에는 박사 과정과 결합한 인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중국 의사협회가 펴낸 백서에 따르면 78%의 중국 의사들은 자녀가 의사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교육과정도 질이 낮고
의료윤리교육과정 자체가 없는 수준 이하의 교육체계라고 함.

문화혁명때 의사도 지식인이라고 싸그리 잡아다 죽이거나 귀향보냄. 나중에도 천대받음.

의료 수준도 문제지만
환자 숫자가 늘어나면 대책없는 거에요.
한국/일본도 특수 병실 초과하면 심각한 상황되는거에요
한국 특수 병실 198개인데 1000개로 늘인다고 하는데..
중국처럼 환자가 감자기 수천명 발생하면 대책없는거고 사망자 발생하는 거죠.
중국은 인구가 너무 많아서...
치료받은 사람보다 받지못하고 죽은 사람이 많을 거에요.

초기 대응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고 

대응 실패로 인한 환자수 대비 의료진의 태부족

의료 물품의 부족으로 인한 의료진의 자기방어 수단이 없어져  의료진의 집단 감염 => 다시 다수의 환자발생 =>  전국에서 모집한 수천명 단위의 의료인 투입=>  의료물품 부족 => 의료진 집단 감염등의 사이클이 만들어져  자기살 갉아먹는 사이클이 반복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