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에서는 매우 경계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신천지가 일반 교회에 자기네 사람을 심어 그 교회를 잡아먹는 수법을 쓰기 때문이다. 이제는 기독교계열 뿐만 아니라 다른 종교와 사회에서 경계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죽하면 이제는 비기독교계열 종교인, 비종교인, 무신론자들에게도 접근한다고 할 정도다.
신천지가 국내외적으로 안 좋은 의미의 유명세를 얻은 것은 타 종교단체와의 관계에서이다. 개신교 계통의 종교단체에서 자기들은 성경에 입각하여 했다고 주장하는 추수 및 산 옮기기 전략을 시행했기 때문이다. 다른 종교단체에 침투하여 어려운 성경을 자기들만의 직관적인 교리로 교인들을 빼내어 자기들의 교인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유명세를 얻었다. 주로 개신교에서 시행하였으나 2011년부터는 가톨릭에까지 침투해서 가톨릭계에도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2016년에는 파라크리스토(parachristo)라는 이름으로 영국으로 진출하여 성공회에까지 침투를 시도하여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성공회가 다른 종교에 상당히 관대한 교파임을 감안하면 이러한 반응은 성공회가 이 사건을 교단의 정체성과 존립에 악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안으로 취급하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개신교나 신천지나....똑같은것들...
애당초 법으로 종교의 포교활동을 제한해야합니다
수시로 집에 처들어와서 교회나오라고 하는 아줌마들 때문에 미치겟음....
오래전 종로가면 북치고 장구치고 예수믿으세요 라고 소음공해 일으킨작자가 바로 여의도순복음의 주인입니다
진심 죽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