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랗다구 위험하다 위험하다 한다구 해서 안전해지는것도 아니구
오히려 공포감만 조성될 뿐

아까 누가 말했죠.
왜 자기가 피해자인척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중국 다녀온 확진자중 대부분이 한국인이요.
무분별한 포비아와 공포심 선동보다.
무지가 더 무서움.

그럼 불안하다 불안하다 할 수는 없는거 잖아요.
중국인 입국통제는 해야된다는 전문가도 있지만
해선 안된다 더 알수없는 유입이 생길 수 있다는 전문가가도 많고
지금까지 잘 막아온 질본을 믿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좀 기다려줘야지
당장 불안하다고 계속 그러면 어떻게하자는 건지...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자구요.

공포 조장할 목적으로 글쓴거 아닌데요
좀더 현실적으로 이상황에 대해서 위기감을 가지고 더 강화된 검역 체계를 갖추고
사업이나 생계 목적이 아닌 순수 관광 목적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막아야 한다는거죠.
잠복기에 들어와서 전국 각지로 나가고 중국인 특성상 국가에서 통제및 관리가 안된다는거 심각한 문제죠. 다른분들 말씀처럼 확진자 모두가 중국 여행때문이다 그러는데 그곳에서 하루 수천의 중국인이 입국하는데 하나도 확진자가 없다는건 그만큼 관리가 안된다는 말이죠.
중국이 초기대응 못해서 손쓸수없는 지경에까지 이른걸 생각하면 우리고 국가 차원에서 확실히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개인적으로 쓴글인데 반말에 벌레니 뭐니 그딴식으로 댓글달고 쌈붙이려는 사람들이 몇있어서 그래요. 다른 사람 벌레로 몰고 벌레짓하는 부류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