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기는건 경찰인원이 퇴직해서 그 인원이 채워지는중인게 아니라
박근혜가 대통령할때 경찰에 전투경찰.의무경찰을 직업경찰로 모두 바꾸자!
라는 계획이 약7년 기간동안 매년 1만명 이상 점차적으로 채용계획을 잡으면서 여자들의 일자리 문제가 비집고 들어온거라 봅니다. 바로 전.의경 인원을 뺄수가 없으니 매년마다 많은인원의 경찰을 채용중인데요
전.의경이 모두 대체되기전까진 이 문제가 핫할거 같네요
하지만 전.의경이 사라지는 만큼 시위에 대한 근무를 해야되고 교육을 받는걸로 압니다. 여자들이 과격한 시위를 대체 할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남자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