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나름 유명한 케이팝 기획사들의 매출 50프로가 일본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우한 폐렴 사태가 계속 악화되면 일본 정부에서도 콘서트 중지를 하게 될 거 같아서
엔화벌이가 어렵게 되면 케이팝의 위기로도 이어지겠네요
한국 자체에서 열리는 콘서트도 취소하기 시작하던데 올해는 엔터사들의 운영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수요가 줄면 투자도 줄고 퀄리티도 낮아지기 때문에 일본의 위기가 곧 한국 엔터사들의 위기로 보입니다
한국이나 일본이 서로 협력해서 더 악화되는 걸 막고 우한 폐렴 사태가 빨리 진정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