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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9 20:10
사람들이 잘 모르는 상식
 글쓴이 : flora
조회 : 769  

집에서 대소변 보고 물 내릴때
변기뚜껑을 열어둔 채로 내리면
물이 회전하면서 내려가는 힘 때문에
입자화된 대소변 일부가 공기중에 붕 뜸
그중 일부는 벽같은데 달라붙습니다
칫솔같은거 외부에 보관하시면..
말씀 안드려도 잘 아시겠죠?
대소변후 물 내릴때
변기뚜껑 닫는 습관을 들입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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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This 20-02-19 20:12
   
대소변이 입자화 될 정도로 미세분 되었다면 이미 그 성질이 대소변이 아닐텐데...
flowerday 20-02-19 20:12
   
아.. 그래서 입에서 똥꾸렁내가..
     
밥이형아 20-02-19 20:17
   
찌찌뽕
          
뿔늑대 20-02-19 20:20
   
디러
ost하나 20-02-19 20:14
   
변기보다 더러운 물건들...
변기보다 더러운 곳...

알고보면 변기가 다른곳보다 깨 끗함
라그나 20-02-19 20:15
   
입자화 되는지는 모르겠고

예전에 형광물질을 넣고 돌리는 실험을 하는 영상을 봤는데

불 끄고 보니 사람 옷에 온통 번쩍이는 형광물질들이 붙어 있는 건 봤습니다.
guns 20-02-19 20:15
   
일본 애덜 입에서 똥냄새 난다는데 그럼 얘네는 얼굴을 변기에 쳐박고 물내리나 봄.

으쩐지 변태더라니.
     
뿔늑대 20-02-19 20:21
   
똥고에 얼굴 처박구 있어서 그래유
centrum 20-02-19 20:19
   
누가보면 덩어리가 묻는줄 알겠네요
그정도는 인체에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점 오버하지 마세요
     
guns 20-02-19 20:32
   
10여년 전 뉴스에서 해당 문제로 실험 한적 있었음.

화장실 곧곧을 진단 시약에 뭍여 배양 하니 난리가 남.
sangun92 20-02-19 20:23
   
변기 물 내릴 때, 물 입자가 날아가는 거리는 초치대 6 m라는 보고도 있었음.
그러므로 물 내릴 때는 변기 두껑을 내려닫는 것이 필수.

또 하나.
물 내리고 나면, 변기 물에 섞여 있는 오줌/변 입자가 변기 두껑에 달라붙음.
그대로 놔두면 악취의 원인이 되고, 곰팡이 서식의 원인이 됨.
곰팡이는 어두운 곳, 높은 습도, 양분이 있어야 함.

그러므로 볼 일 보고 물 내린 후, 입자가 붙어있을 만한 곳을 세척해주어야 함.